흔히 웹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넓디 넓은 바다처럼 무궁무진한 정보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일 텐데요, 바다라는 것이 정확한 지도와 나침반이 있으면 안전하고 빠르게 여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야말로 길 잃은 배처럼 헤매게 되지요. 웹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바다에서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듯이, 웹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검색 엔진 중 가장 검색 능력이 뛰어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 검색 잘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방법

 1. 찾고자 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찾기 위해서 구글에 접속합니다. 그런데, 막상 구글의 단순한 메인화면을 보면 하얀 화면 만큼이나 머릿속이 하얘지곤 합니다.



 구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구글이 매우 강력하고 똑똑하긴 하지만, 모호한 표현이나 너무 짧은 단어만 입력하면 역시 모호하고 광범위한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2~3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010년의 세계 인구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찾아야 한다면, '2010' , 'population', 'world', 'growth' 정도의 키워드를 선정해 두는 것이 좋겠죠?



 2. 핵심 키워드를 조합하여 검색해보기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면 본격적으로 검색해 보도록 합니다. 선정해 놓은 키워드를 전부 사용해도 되고, 두개 이상씩 조합하여 검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구글 검색창에 타이핑을 시작하면 '연관 검색어'가 나열됩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검색어가 표시되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검색 옵션 활용하기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고급 검색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글의 고급 검색을 활용하면, 특정 단어를 포함하거나 제외하여 검색할 수 있고, 검색어 전체와 정확히 일치하는 검색 결과만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언어, 파일 형식, 특정 사이트 내의 컨텐츠만 검색하는 등의 설정도 가능하니, 제대로 활용하면 정말 강력한 무기가 되겠죠?

 
 이정도는 돼야 구글 좀 써본 표가 납니다.




4. 대체 무슨 키워드로 검색하는거야... Google Insight 활용하기

 - 아무리 검색해봐도 원하는 자료가 나오지 않을 때, 일전에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 에서 잠깐 소개해 드렸던 Google Insight 를 사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Google Insight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검색어 중 가장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인기가 급상승하는 키워드의 순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팁! 인기 검색어와 급상승 검색어에 매우 흥미있는 키워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옆 길로 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삼천포가는 지름길 발견!

 

 지금까지, 구글 검색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이 정도 되면, 구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SEO를 하다보면, 정말 좋은 컨텐츠를 다루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SEO 조차 되어 있지 않아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는 사이트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성들여 제작한 컨텐츠를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구석진 곳에 숨겨놓는 꼴이 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꼭! 기본적인 SEO요소들을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죠?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나 컨텐츠들을 파악하여 적재 적소에 사용한다면 금상첨화구요!
 지금까지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2 였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만큼이나 상쾌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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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6 17: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YunHeeC 2011/09/28 10: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재영님.

      특정 키워드로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이트 내/외부 요소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말씀 주셨던 "검색어를 어딘가에 입력해야하는" 즉, 사이트 내 키워드 관련성을 높힌다는 의미죠. 사이트내 키워드 관련성을 높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Title & Meta Tag 최적화와 컨텐츠 내 주요 검색어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링크 주신 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검색어를 포함하는 것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URL 구조는 검색엔진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구조이며, 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는 플레시 혹은 이미지로 작성되어 있어 검색엔진이 사이트에 유입되어 인지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로써는 키워드 관련성 향상보다 시급한 수정사항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사이트 상태로는 검색엔진 상위등록은 상당히 어렵다고 판단 됩니다. ㅜ.ㅜ

  2. love quotes 2011/09/30 05: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팁 감사합니다. 구글 인사이트가 구글 트랜드랑 비슷하네요. 솔직히 구글 때문에 모든 웹 개발자들이 SEO를 하느라고 덤으로 고생하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구글 지내가 알아서 잘 찾아야지.. :)

    • 지나가는이 2011/10/22 10: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 때문이기보다는
      구글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구글에 대한 호감/비호감도를 떠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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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아티언스 YunHeeC 인사 드립니다. (꾸벅 ㅇ_ㅇ)
오늘은 SEO(검색엔진 최적화) 중 Off-Page SEO (사이트 외부 최적화)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렵니다.

SEO는 크게 사이트 내부 최적화 (On-Page SEO)와 외부 최적화 (Off-Page SEO)로 나뉘게 됩니다.
 - 사이트 내부 최적화(On-Page SEO) : 사이트 내 컨텐츠,소스 및 구조를 최적화 하는 작업.
    사이트 내부 적인 요소를 최적화 함으로 "키워드 관련성", "검색엔진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 최적화.
    예) Title & Meta Tag 최적화, URL 구조 최적화, Heading Tag 최적화 등

 - 사이트 외부 최적화(Off-Page SEO) : 사이트 외부적인 최적화 작업으로 링크 생성을 주 목적으로 합니다.
    다양한 링크 생성 방법을 통하여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의 "질"과 "양"을 개선 하는 작업.
    예) 디렉토리 등록, 소셜미디어 등록, 온라인 기사 배포 등

검색엔진은 사용자에게 가장 정확한 검색결과 제공을 위하여 노력합니다.
이때 검색엔진은 사이트가 얼마나 다양한 사이트와 링크로 연결되어있는지를 파악하여 평가 합니다.
링크가 많다라는 것은 사람들이 해당 사이트 관련하여 많은 언급을 하고 있고 인기가 있다는 의미이며,
나아가서는 "자주 찾고 싶은 사이트" 즉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사이트"라고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무조건 많은 링크를 보유하고 있는 것이 과연 좋을까요?
링크를 평가하는 부분에서도 검색엔진 알고리즘이 적용 됩니다.
 a. 사이트 컨텐츠와 관련있는 다양한 사이트로 부터의 링크
 b. 연결되는 사이트의 가치
 c. 다양한 소셜미디어 내 언급된 링크 (Facebook Links, Google + 등)
 d. 추천을 많이 받은 링크 등등............등

너무나 당연한 조건들이지만, 현실에서 해당 조건을 만족시키며 링크를 만들기는 그렇게 쉽지만은 안습니다.
링크는 검색엔진이 평가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칫 잘못 생성한 링크는 스팸으로 인식될수 있기때문에
항상 조심하고 신경써야하는 부분들이 많답니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가장 손쉽게 링크를 생성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방법은 이미 기업이 브랜드 및 신제품 출시를 위하여 사용하는 마케팅 전략에 SEO적 요소를 슬며시 추가하는 것입니다.
기업들은 자사 브랜드 및 신제품 홍보를 위하여 다양한 온라인 활동을 합니다.

 1. 제품 출시 전/후 블로거들에게 제품에 대한 리뷰 및 테스트 후기 요청하기
 2.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기사 배포
 3. 기부와 같은 사회 활동
 4. 온라인 이벤트, 광고  등등등

이미 사용되고 있는 방법에 링크 생성을 위해 한가지 추가하는 것...."꼭 링크를 달아주세요!!!" 입니다.
기업에서 진행하는 마케팅의 경우 온라인 파급력은 상당히 높은 편 입니다.
기업에서 생성하는 컨텐츠는 소수이나, 이 소수의 컨텐츠가 또 다른 기사, 블로그 글을 통하여 다양하게 재 탄생 됩니다.
이렇게 재 탄생 되는 컨텐츠 형식은 컨텐츠를 생성하는 주체자에 따라 변화하게 되지만, 이때 절대적으로 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브랜드 명"과 "제품 명" 입니다.
기업들은 이점을 타깃팅하여 브랜드 및 제품 홍보를 합니다. 이를 통한 방문자 향상 및 인지도 향상 등등...
동시에 SEO 적 링크 가치도 향상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예시는 삼성 크롭북에 대한 글 입니다.

위 이미지는 삼성에서 공식 운영하는 삼성블루로거에 있는 글 중 하나입니다.

컨텐츠 내 중요한 키워드는 잘 배치 되어 있으나 링크가 아쉽게 빠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링크를 걸어주세요.... 링크를!!"

아무리 링크가 중요하더라도 모든 단어단어에 링크를 걸다가는 검색엔진이 스팸으로 인지할 수 있으니 조심 하세요~

링크 생성은 SEO 최적화 중 Off-Page SEO의 주 핵심 내용입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것은 배우기도 써먹기도 왠지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ㅡ.ㅡ;;)
하지만... 링크는... 중요하지만 쉽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제부터 링크 살짝 걸어 주세요~

링크에 대해 얇고도 얇게 한줄 쓰고 가는  YunHeeC 였습니다.

Happy Optimization 하셉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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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드캠프 2011/09/21 20:5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내용이라 복사해서 가져 가도 되나요?
    벌써 복사는 했지만.. ^^*

    • YunHeeC 2011/09/22 14:57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애드캠프님! 출처 포함하시면 퍼가셔도 되세요! 자주자주 방문해 주세요.

  2. 링크 2011/10/11 16: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링크를 걸라고 했는데 텍스트링크 이미지링크 상관없는지 궁금하네요

    • YunHeeC 2011/10/12 10:0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오호호홋~ 아주 예리하신 질문 입니다.
      SEO에 있어 중요한 것은 링크를 어떤 단어에 연결하는냐는 것이죠. 예를 들면 "SEO"라는 글에 관련 사이트 링크를 걸었을 경우 검색엔진은 "아~~ 이 링크는 SEO와 관련 있는 링크 구나~~!"라고 이해를 합니다. 그러나 이미지에 링크를 걸었을시 검색엔진은 "링크다"라고만 인지할뿐 정작 중요한 어떤 링크인지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텍스트 링크 사용해주세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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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Yunheec 다시 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짧으면서도 얇은 (^^;;) 이야기를 하나 해 보려 합니다.
저의 주 업은... 검색엔진 최적화 (SEO) 컨설팅 입니다.

갑작스런 질문 1. 검색엔진 최적화란 무엇일까요?
당연한 답변 : 검색엔진 상위 노출을 위하여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검색엔진 친화적인 사이트 구축을 위하여 최적화 작업을 진행 하는 것 입니다.

갑작스런 질문 2. 그럼 검색엔진 알고리즘은 무엇이가요?
당황스런 답변 : 네???

검색엔진 최적화의 가장 핵심 요소는 검색엔진 알고리즘 입니다.
검색엔진의 알고리즘은 공식적으로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만약 Google이 그들의 검색엔진 알고리즘을 공개 했다면, SEOer 들의 가치는 바닥을 "꽝" 쳤을 것입니다.)
단 한번도 공개 된 적 없는 알고리즘.... 하지만 지속 적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업데이트 요소 역시 공개되지 않습니다.
알고리즘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중요한 건가요? 먹는건 아니겠죠?? (ㅡ.ㅡ;;;;;)

<알고리즘:Algorithm 이란?>
알고리즘이란 특정 함수 및 기능 구현 값을 구하기 위하여 각 요소를 정의한 메뉴얼 이라 할 수 있음. (Wikipedia)
"Algorithm is an effective method expressed as a finite list of well-defined instructions for calculating a function. Algorithms are used for calculation, data processing, and automated reasoning. In simple words an algorithm is a step-by-step procedure for calculations."

그렇다면 검색엔진 알고리즘이란 무엇일까요?

<검색엔진 알고리즘 : Search Algorithm>
데이터 베이스 내 수집 된 여러 아이템 중에서 특정 성질 혹은 값을 찾아내는 알고리즘 임.
"Algorithm for finding an item with specified properties among a collection of items. The items may be stored individually as records in a database"

즉, 데이터 베이스 내 수집 되어 있는 무수히 많은 사이트 페이지들 중 특정 페이지를 찾아 내기 위한 알고리즘 이라 하겠습니다. 사용자가 특정 검색어로 검색을 할 경우, 검색엔진은 알고리즘에 기반하여 사용자가 요청한 검색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사이트를 추출해 내고 이를 검색 결과에 보여주게 되는 것 입니다.

짧고 간단하게 말하면 "서울에서 김서방을 찾기 위한 방법론" 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검색엔진은 주기적인 검색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통하여 사용자에게 최상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기위해 노력합니다.
양질의 검색 결과를 유지하기 위해서 검색엔진은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진행 하며, 가장 최근에는 Google Panda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지난 10년간 Google의 검색 알고리즘 업데이트를 한눈에 쓰윽 보겠습니다.

<Google Algorithm Changes History>


한눈에 쓰윽 보이시나욤?
위 표에서는 지난 10년간 있었던 Google의 업데이트 이름과 주요 항목을 나열한 표 입니다.
위 표를 년도 별로 묶어 보면 아래와 같은 특징을 찾을 수 있습니다.

 - 1997 ~ 1999 : Keyword Density of Page (각 페이지의 키워드 관련성)
 - 1999 ~ 2004 : Introduction of Off Page SEO (외부링크의 강화)
 - 2004 ~ 2007 : Quality beats Quantity (양보다는 질)
 - 2007 ~ 2009 : Variety of Contents for "Blended Search" (Universal 검색을 위한 컨텐츠의 다양성)
 - 2009 ~ 현재 : Quality of Contents & Social (컨텐츠의 질... 그리고 소셜)

이제 한눈에 보이시나요?
검색 알고리즘은 시간이 갈 수록 발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단순한 키워드 관련성으로 시작 되었던 검색 알고리즘은 시간이 지나면서 사용자의 인터넷 사용 패턴과 환경 변화를 인지하고 이에 맞춰 성장 합니다.

즉, 검색 알고리즘의 변화를 눈여겨 본다면... 검색엔진 친화적 사이트를 구축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

Happy optimization~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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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발왕 2011/09/06 0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

  2. 개발왕 2011/09/06 00:1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ㅋㅋㅋ~~~~

  3. Bob Marley Quotes 2011/09/14 03: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한국 사이트 중에 이렇게 SEO에 대해 설명한곳은 처음 입니다. 님이 지적한 최근 Panda 업데이트가 정말 큰 영향을 주었고, 미국에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특히 JCpenny스캔들이 라고나 할까요.. 이 팬더 업뎃으로 날아간 사이트죠.

    • YunHeeC 2011/09/14 15:25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Bob Marley 님!
      "한국 사이트 중 이렇게 SEO에 대해 설명한 곳은 처음" 이라는 것은 칭찬이시죠 ^^ 감사합니다.

      내용있는 컨텐츠 작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주자주 방문해 주세요.!!

  4. Bob Marley Quotes 2011/09/30 05: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한국 사이트 중 이렇게 SEO에 대해 설명한 곳은 처음" 사실입니다. 미국 사이트들은 SEO하면 무지 하게 많이 나오거든요. 근데 한국 사이트는 별로 좋은 내용을 못봤습니다.
    계속해서 좋은 내용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좋은 정보 있으면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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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티언스 홍일점 YunHeeC 입니다.

최근 Google 검색 알고리즘이 업데이트 된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Google에서 상세 내용을 공식 발표 하지 않았고, 한국어권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제외가 되었기 때문에 아마 많은 분들이 눈치채지 못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리 합니다. "Google Panda Update"!!

저를 부르셨나요??


이번에 업데이트 된 Google 검색 알고리즘에 이름은 "Panda" 입니다.
Google의 검색 알고리즘은 최소 1년 ~ 2년에 한번씩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이럴때 마다 Google 검색 결과는 술렁술렁 흔들리며 여러 Webmaster 혹은 SEOer 들은 눈물을 흘린 답니다.
대대적인 업데이트 이외에도 1년에 300번이 넘는 자잔한 업데이트가 이루워 진다고 합니다.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밥줄이 날라갈지도 몰라요...ㅠ.,ㅠ)

Google Panda 업데이트는 2009년 Google Caffeine 업데이트 이 후 2년만에 이루어진 대대적인 업데이트 였습니다.
Google Panda 업데이트의 징조는 2011년 1월 Google Farmer 업데이트 부터 슬슬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올 해 1월 Google은 검색결과에 불필요하게 보여지는 "Thin Contents (질 낮은 컨텐츠)" 와 전쟁을 선포합니다.
동시에 이런 컨텐츠를 걸러내기 위한 Google Farmer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 후 올해 2월부터 대대적인 Google Panda 업데이트가 이루어 졌습니다.
<Google Panda Update>
 : 무수히 많은 컨텐츠 중 "질 낮은 컨텐츠" 가려내기 위한 Google 알고리즘 업데이트.
 - Panda 1.0 : 2011.02.24
 - Panda 2.0 : 2011.04.11
 - Panda 2.1 : 2011.05.10
 - Panda 2.2 : 2011.06.16
 - Panda 2.3 : 2011.07.23
 - Panda 언어 확장 : 2011.08.10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를 제외한 전 세계 언어로 확장)

Google Panda는 "질 낮은 컨텐츠"를 가려내기 위한 알고리즘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질 낮은 컨텐츠"를 구분하는 정확한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 Google은 명확한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난해한 질문들만 하고 있습니다.

<What counts as a high-quality contents?>
 - Would you trust the information presented in the page?
 - Does the site have duplicate, overlapping or redundant articles on the same or similar topics with slightly
   different keyword variation?
 - How much quality control is done on content?
위와 같은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따면 "질 좋은 컨텐츠"로 여겨지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Google webmaster Blog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Google Panda 업데이트로 인하여 영어권은 전체 조회 키워드의 12%가 영향을 받았으며, 기타 언어권은 약 6~8%가 영향을 받을 것이라 합니다. SEOer 중 한 명으로써 짱짱히 잘 나가던 사이트가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경우를 Panda 이후에 종종 보고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이트 내 "질 낮은 컨텐츠"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다. (호호호...Google과 같이 원론적인 이야기 이죠?)
"질 낮은 컨텐츠"의 원인이 되는 무수히 많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패널티를 받은 사이트들의 공통 요소는 바로 "중복 컨텐츠"와 "링크" 요소가 많았다고 합니다.
 - 중복 컨턴츠(Duplicate Contents) : 서로 다른 URL인데 전체적으로 완전히 같은 컨텐츠를 사용하고 있거나 일부 컨텐츠가 같은 경우를 의미. 자세한 내용은 "중복 컨텐츠 검색엔진 최적화 TIP 에서 확인 하세요~!

 - 중복 컨텐츠 종류
   a. Internal True Duplicate : 하나의 사이트 내 정확하게 동일한 다 수의 컨텐츠 존재
   b. External True Duplicate : 정확하게 동일한 다 수의 컨텐츠가 여러 도메인으로 존재 (e.g. 불법 스크렙 등)
   c. Internal Near Duplicate : 하나의 사이트 내 소량의 내용만 다른 유사컨텐츠가 존재
                                          (e.g. 색상이나 사이즈가 다른 동일 제품을 설명 하는 페이지)
   d. External Near Duplicate : 소량의 내용만 다른 유사컨텐츠가 여러 도메인으로 존재
                                          (e.g. 재조사 페이지와 상품을 파는 쇼핑몰 사이트)

"링크"적인 요소는 어떤 것을 의미할까요?
 - 링크적 요소 : 페이지 내 불필요한 링크들로 인하여 페이지 컨텐츠 가치가 하락하는 경우

 - 예시
   a. Heavy Template Footprint : 오리지널 컨텐츠보다 불필요한 링크가 더 많은 경우
  
   b. High AD Ratio : 사이트 내 컨텐츠 보다 광고가 더 많은 경우

위 두 경우 모두 실질적인 컨텐츠를 강조하지 못하기 때문에 Google 입장에서는 불필요한 정보가 더 많은 "질이 낮은 컨텐츠"로 인식하게 됩니다.

"중복 컨텐츠"와 "링크적 요인"이 Google Panda 업데이트로 인한 페널티를 받게 되는 절대적인 원인은 물론 아닙니다.
다만 비중있는 지표로 사용됨은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지 않을 듯 합니다.
만약 이번 Google Panda 업데이트로 인하여 잘 나가던 사이트가 검색결과에서 사라졌다면, 위 요소들을 한번 고려해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Google Panda 뒷 이야기.
 a. Google Panda 업데이트는 페이지 레벨의 페널티를 부여 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 레벨에 페널티를 부여 합니다.
     즉, 사이트 내 몇몇 페이지의 문제로 인하여 사이트 자체가 검색 결과에서 사라지게 될 수 있다는 것이죠.
 b. Google Panda 알고리즘을 짜기 위하여 처음에는 사람이 수동으로 알고리즘 요소를 뽑아 냈다고 합니다.
     알고리즘을 짜고 사람이 테스트를 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수동으로 여러 요소를 우선 선별 하여 각 사이트 별 점수를
     부여하고 이를 알고리즘 화 하여 테스트 하여 각 사이트의 사람이 직접 부여한 점수와 시스템이 부여한 점수가
     어느정도 일치되는지를 일일이 확인했다고 하네요.... 독합니다. ㅡ.ㅡ;;;

얼마 전 Google의 검색 알고리즘 업데이트 히스토리를 정리하시던 저희 실장님께서.."Google의 큼지막한 업데이트는 모두 홀 수 년도에 이루어 지는데"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이 사실이라면 2013년까지는 조금 안심 할 수 있을 것이라 스스로를 위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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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 Marley Quotes 2011/09/14 03:12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런데 왜? 팬다라고 했을 까요? 참.. 팬다랑 컨텐츠 가치랑 무슨 상관 있나? :)
    사이트 레벨에 페널티를 부여 한다면, 사이트 메인 도메인 페이지의 Page Rank가 낳아 지는 건가요? 아님 PageRank외에 다른 요소가 있나요? 헷갈림.

    • YunHeeC 2011/10/12 10:13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 알고리즘 업데이트 이름은 판다, farmer(농부), 카페인...과 같이 재미있는 이름을 많이 사용하던데..이유는 저도 잘 ;;;;

      사이트 레벨에 페널티라는 문구에서 제가 강조하고 싶었던 것은 하나의 도메인으로 다양한 국가를 타깃팅 하는 사이트를 만드는 경우 몇몇 국가 페이지의 오류로 인하여 전체 사이트가 페널티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페널티는 Google PR의 하락 보다는 구글 DB에서 싸악~~~ 사라지는... 결과를 가지고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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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한동안 실무에 전념하며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가가려면 아는 것도 많고, 실제로 경험한 것도 많아야 하겠죠? 오늘은, 그 동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크롤러를 컨트롤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 동안 철수의 SEO 일기에서 소개한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 타이틀 &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법은 컨텐츠 위주의 내용이었다면,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약간 기술적인 내용입니다. 때문에 조금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꽤나 생소하실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능히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크롤러를 왜 컨트롤해야 하나요?

 크롤러는 검색 엔진의 정보 수집 로봇입니다. 웹에있는 페이지들을 읽어가서. 검색 엔진의 색인 목록(Index) 에 저장하게 되지요. 이렇게 저장된 페이지들은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에 따라 검색어가 입력되면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 그런데 만약, 홈페이지 내의 기밀 내용이나, 사용자의 개인정보, 혹은 임시 페이지 등 검색 결과에 노출되면 안되는 페이지들도 모조리 크롤링해간다면 곤란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또, 검색 엔진이 같은 홈페이지 내의 내용이 같은 페이지들을 읽어가면, 중복 컨텐츠로 인식하여 자칫 스팸 사이트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크롤러를 컨트롤 하는 것은 SEO 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크롤러 컨트롤, 어떻게?
 
 크롤러를 컨트롤 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robots.txt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둘째, canonical tag 를 사용하는 방법
 셋째, meta robots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갑자기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니 조금 어려우시죠?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robots.txt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robots.txt 파일은 웹사이트의 최상위 폴더에 배치하여 검색 로봇의 크롤링을 설정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robots.txt 를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웹마스터 센터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링크를 클릭하셔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롤러가 웹사이트를 크롤링하려 할 때에 robots.txt 파일을 발견하면 robots.txt 파일에 있는 설정을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robots.txt 파일을 잘 설정해 놓으면 아주 쉽게, 웹사이트 전체의 크롤링 반경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robots.txt 파일을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쉽기 때문에 사용법만 익히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robots.txt 파일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기에 자칫 웹사이트의 숨기고자 하는 부분을 해커들에게 노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웹사이트들은 robots.txt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애플의 웹사이트는 모든 페이지를 다 크롤링해갈 수 있게 설정해 놓았네요. http://www.apple.com/robots.txt 하지만, 여전히 robots.txt 는 간편하게 로봇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재 적소에 사용하신다면 수월하게 로봇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2. canonical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canonical
 
미국식 [kə|nɑ:nɪkl] 발음듣기 영국식 [kə|nɒnɪkl] 발음듣기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성경이) 정본에 속하는; (문학 작품이) 고전으로 여겨지는   2. 교회법에 따른   3. (수학에서) 표준...

 네이버 영어사전에서의 canonical 의 정의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의 '원조' 라는 의미 정도가 되겠습니다.
 canonical 태그를 웹페이지의 헤더 부분에 사용하면, '내가 원조다!' 혹은 '나는 아니고 쟤가 원조다!'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이 검색 로봇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구요? 검색 로봇은 '내가 원조다!' 라고 설정되어 있는 파일은 적극적으로 크롤링 해 가고, '나는 아니고 쟤가 원조야.' 하는 페이지는 크롤링해가지 않고 '쟤' 를 찾아 크롤링 해 갈 것입니다. 때문에, 중복 컨텐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nonical tag 를 사용하는 방법은 역시 구글 웹마스터 도움말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간판에 걸린 canonical tag 들...
 
 canonical tag 는 각각의 페이지별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robots.txt 보다 좀 더 세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검색 로봇을 확실히 차단하고자 robots.txt 와 canonical tag 를 함께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robots.txt 로 차단된 페이지는 로봇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읽어갈 수 없기 때문에 canonical tag 가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3. meta robots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meta robots 태그는 웹페이지의 헤더 부분에 사용하여, 로봇에게 이 페이지는 인덱싱해, 혹은 인덱싱 하지마, 혹은 따라가지마, 오픈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긁어오지마, 등등 canonical tag 보다도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태그입니다. meta robots 태그의 사용법 또한 구글 웹마스터 도움말 센터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meta robots 태그에는 다양한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각각의 명령어와 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의도치 않은 결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무엇보다 해당 명령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eta robots 태그까지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그야말로 능숙한 로봇조련사가 됩니다.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자격증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로봇을 컨트롤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소한 단어들과 기능에 조금 당황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요,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위의 내용들은 SEO 를 하는 데에 정말 필수적인 기술들입니다. 무엇보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가는 사이트나 페이지의 robots.txt 를 확인해 보거나, 혹은 페이지의 소스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이겠지요? 너무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능숙한 조련사가 되어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히! 건강한 웹사이트를 위해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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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테라웹 2011/10/10 13:10 삭제

    Subject: SEO(검색엔진 최적화)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저는 한동안 실무에 전념하며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가가려면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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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평균연령 하향을 맡고있는(유일한 20대?!)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오랜만이네요, Long Time no see!! 오늘은, 웹을 정처없이 떠돌다가 SEO 에 관한 유익한 자료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검색 엔진은 어떻게 검색 결과의 순위를 메길까??
 
 구글을 비롯한 검색 엔진은 앞 장에서 배워 본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 뿐만 아니라, 수백 가지에 이르는 순위 결정 요인(Ranking Factors)을 통해 검색 결과의 순서를 결정합니다. 순서를 산출하는 정확한 방법은 사실 알 수 없습니다. 만일 그런 방법을 모두가 알게 된다면 모두들 그 방법을 지킬 것이고, 검색 엔진은 순위를 메길 수 없으니까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구글의 Ranking Factors 는 400여 가지가 넘으며, 또한 수시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실무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조차 모든 Factor 들을 파악할 수 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수많은 SEO 회사들의 연구를 통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순위요소들은 어느 정도 밝혀지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Search Engine Land 라는 해외 유명 SEO 관련 사이트에서 정리한 SEO Ranking Factors 주기율표 입니다. 

 




 
짜잔~! 보이시나요? 으악!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주기율표가 생각나신다구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위의 SEO 주기율표는 달달 외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외워두면 더욱 편합니다. 
  
on-page? off-page?

 검색 결과 순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웹페이지 범위에서 적용되는 on-page 요소와(타이틀 태그, 디스크립션 태그 등), 페이지 외적인 범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off-page(해당 페이지가 얼마나 공유되는지, 혹은 링크가 걸리는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의 주기율표는 on-page 와 off-page 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Ranking Factors 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표입니다. 그럼, 각각의 세부 요소들을 살펴볼까요?

 On-page Factors - Content, HTML, Architecture (컨텐츠, HTML, 페이지 구조)
 
 Content - Quality : 컨텐츠의 질적인 요소입니다.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얼마나 정성스레 작성된 것인지를 봅니다. 
                Research :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로 컨텐츠를 작성하였는지 판단합니다. 
                Words :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단어와 문장이 컨텐츠 내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Engage : 사람들이 페이지의 내용을 실제로 읽는지, 혹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 버리는지 평가합니다.
                Fresh :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내용인지, 언제 쓰여졌는지를 평가합니다. 

 HTML -  Titles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태그가 페이지의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Description : 페이지의 디스크립션 태그가 해당 페이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Headers : 페이지의 헤딩태그가 적절히 쓰였는지 판단합니다. 
 
 Architecture - Crawl : 크롤러가 해당 페이지를 잘 읽어갈 수 있는 구조인지를 평가합니다.
                     Speed : 페이지가 구현되는 속도를 평가합니다.
                     URLs : 페이지의 URL 이 경제적으로 사용되었는지, 키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Off-Page Factors - Links, Social, Trust, Personal (링크, 소셜, 신뢰도, 사용자특성)
 
 Links - Quality : 해당 페이지로 링크를 건 사이트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 사이트인지를 평가합니다.
           Text : 링크의 텍스트가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지 판단합니다.
           Numbers : 해당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링크가 걸려있는지를 평가합니다.

 Social - Reputation : 영향력이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Shares :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해당 페이지가 공유된 숫자를 평가합니다. 
 
 Trust - Authority : 페이지에 걸린 링크와 공유들이 해당 페이지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History : 해당 사이트나 도메인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Personal - Country : 사용자의 국가를 파악합니다. (왠만하면 동일한 국가나 인접국가가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Local : 사용자의 지역을 파악합니다. (왠만하면 가까운 지역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History : 사용자가 얼마나 자주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평가합니다.
                Social : 소셜 네트워크의 친구들이 해당 사이트나 페이지를 좋아하는지 평가합니다. 

 쨔잔~! 어떠세요? 검색 엔진이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하는 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사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검색엔진들이 저러한 요소들을 보더라' 라는 것이지, '위의 요소들이 SEO 의 모든 것이다.' 는 의미는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검색 엔진이 검색 순위를 평가하는 요소는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또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SEO 를 하는 입장에서 가끔 머리가 아플 때도 많지만!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은 재미를 느끼기도 한답니다. 비록 저는 매번 수수께끼에서 지지만요...
 
 이상, 아티언스의 막내, 철수였습니다. 덧글이나 좋아요, 혹은 공유해 주시면 더욱 알찬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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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동양은 '환영' 북미는 '중도' 유럽은 '부정적'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제가 좋아하는 회사나 단체의 홍보성 포스팅을 접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트워터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기업의 홍보활동을 보아도 괜찮으신가요? 최근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4일 일본의 IT 전문 매체인 재팬인터넷닷컴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국가별 반응을 보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양이 서양에 비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동양에서는 기업의 활동을 크게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유럽을 비롯한 북미 지역은 6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서양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은 좀 더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겠지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도 동/서양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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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구글' 얀덱스, 뉴욕증시 상장 첫날 55% 올라
 지난 주, 링크드인의 상장소식과 IT 버블 논란에 관련된 기사를 보내드렸었는데요, 확실히 전문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만 한 움직임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대표 검색엔진 '얀덱스'(Yandex) 가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뉴욕 나스닥 증시에서 얀덱스는 상장 첫 날 주당 공모가 25달러는 훨씬 웃도는 주당 3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한 때 42달러까지 올랐다가 장이 마칠 때 쯤엔 38달러 선에 안착했다고 하는데요, 얀덱스는 러시아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쪽에서는 버블일 것이라며 걱정하고, 한 쪽에서는 이미 공격적 투자를 감행하고, 이쯤 되면 IT 쪽으로 갈아타야 할 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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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 결제시장에도 진출
 가볍게 외출하실 때에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지갑과 핸드폰만 챙겨가는데, 요즘 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주머니가 없어 불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지갑 없이 핸드폰만 챙겨 나가도 되는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구글 지갑(Google Wallet)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글은 지난 27일 근거리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단말기로 직접 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엡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 없이 구글 스마트폰으로 매장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니 정말 편하기 짝이 없을 듯 하네요. 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삑!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삑! 지갑이 없으니 지갑을 잃어버릴 일도 없고, 일석이조가 바로 여기있네요. 다만,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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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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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에서 평균신장 향상과 막내를 담당하는 철수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아 2박 3일의 동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어요. 지난 해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이후로 군 기강도 엄청 강해져서 그야말로 현역처럼 훈련하고 왔답니다. 무척 힘들었지만, 열심히 국방을 지키는 장병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든든하고 멋있더라구요. 퇴소하면서
"나라는 너희가 지키렴. 나는 김태희와 SEO 를 지키겠어!" 라고 말하고 나왔답니다.
 
 자, SEO 를 지키기 위해 오늘 살펴볼 내용은 Title tag & Description tag (이하 타이틀, 디스크립션 태그)작성하기 입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엔진과 사용자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요소로서 SEO 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을 100개정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가 뭐냐구요?
 

타이틀 태그는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의 최상단에 나타납니다. 말 그대로, 웹 페이지의 제목(타이틀) 입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 부분에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1. 타이틀 태그, 디스크립션 태그가 뭐야?! 먹는 건가

 
타이틀 태그는 페이지의 제목, 디스크립션 태그는 페이지 내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 결과에 노출됨으로서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지고, 검색엔진으로 하여금 해당 페이지가 어떤 페이지인지 키워드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감이 오시나요?


title tag and description tag

검색 로봇은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통해 웹 페이지가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2. 타이틀 & 디스크립션 태그를 어떻게 작성해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 결과에 아주 적극적으로 반영이 됩니다. 이 말인 즉슨,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잘 작성하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검색 로봇과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내용의 태그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요런 태그!
  - 키워드의 적절한 사용 및 배치 (타이틀 태그)
  - 읽기 편하면서 정보를 담은 내용 (디스크립션)
  - 적절한 글자수 (타이틀, 디스크립션)


입니다. 

 타이틀 태그에는 키워드를 1~3 회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읽기도 어려울 뿐더러, Spam 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법 기억하시죠? 열심히 조사하여 파악한 키워드 정예군단을 십분 활용하도록 합시다. 

 디스크립션 태그는 로봇보다는 사용자를 고려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평이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정보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실제로 클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권유하는 문장 또한 클릭율(CTR)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의 글자수가 너무 길거나 짧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태그는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없으며, 너무 긴 태그는 검색 결과에 표시될 때에 말줄임 형태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글자 수는 검색 로봇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구글의 경우 타이틀 태그는 70자 이내, 디스크립션은 160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합니다.  
  

타이틀 태그 예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처음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배웠을 때 '우와~ 이제 이것도 알았으니 전문가 다되었군. 프로페셔널의 스멜이 스멜스멜 하는데?' 하는 생각에 빠져있었으나 선배님들께서 가련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렇습니다. SEO 의 세계는 끝도 없이 크고도 넓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따라오셨다면 다음 걸음도 충분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인 검색로봇 제어하기 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까지 다들 건강히! 더위 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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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ex Lim 2011/06/17 13: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찌 보면 어렵게 여겨질 수도 있는 내용을..
    참 재밌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는 장점을 지니신 분 같아요..철수님!
    그만큼 필자가 이해를 충분히 했다는 증거겠죠?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되요~^^

  2. etjin 2011/06/20 00: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앗!!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말씀드렸다시피 갈 길이 구만리랍니다. ㅠㅠ 그래도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질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3. Borne Seo 2011/08/28 22: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필자님...시각화 하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굿자료 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꾸벅

  4. Jack 2012/01/12 20: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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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acebook, "좋아요" 로 구글 때리기
 
검색 시장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스프트의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 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페이스북의 친구들의 '좋아요' 수치가 반영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페이스북의 '좋아요' 가 정말 웹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SEO분야에 일하면서 이러한 커다란 변화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웹을 경험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원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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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의 엇갈린 행보... 결말은?
 아직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 중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1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놓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행보가 무척이나 달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글부터 말씀드리자면,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의 강세와 중국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아예 사업을 접으려는 모양인가 봅니다. 구글의 중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19.6%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의 마찰도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승승장구입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방중이 잦아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Facebook.cn 이라는 도메인으로 계약을 마친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둘러 중국어를 배워야겠네요. 어쩌면 중국 친구들과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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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링크드인 '대박상장'... 월가 IT 버블 컴백 논쟁
 링크드인(Linkedin)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하나랍니다. 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이 링크드인이 SNS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시장에 입성하여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링크드인은 미국 증시에 등록되었는데요, 상장 첫날 벌써 주가가 두 배 이상 급증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세력이 '공매도'(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주식을 빌려 매각하는 거래,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을 봄)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1990년대의 IT 버블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는데요,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링크드인이 부디 이번 논란을 무사히 넘겨 앞으로도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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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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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횟수 페이스북 1위... 야후의 2배
 
페이스북이 괴물은 괴물인가 봅니다.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던 야후를 단숨에 제치고 광고횟수 1위라는 영예(?) 를 얻었습니다. 2위인 야후와의 차이는 무려 두배라고 합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 사이트가 총 1조198억9천100만회의 광고를 게시해 2위인 야후의 5천293억7천800만회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는데요, 광고 노출 횟수에 비해 광고 단가도 낮은 편이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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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뉴스사이트 이동 최대통로는 구글
 미국의 주요 언론사와 신문사들은 구글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습니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면서 신문사와 언론사들의 밥그릇을 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Pew Research) 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 ABC, CBS 등 주요 25개 뉴스사이트 방문자들의 주요 통로는 구글로, 전체 방문자의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글을 미워해야 할 지, 반겨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한 편,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의 공유에 관심을 두며, 뉴스 검색 활동에서 뉴스 공유 활동으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보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페이스북과 구글, 뭐가 더 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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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MS 인수로 투자자들 대박
 스카이프를 차지한 회사는 구글도, 페이스북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원조 IT 공룡인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스카이프 인수 관련 소식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깜짝 놀랐으며, 스카이프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MS 라 해도, 아무리 스카이프라 해도 85억 달러는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MS 의 속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도 무료통화를 지원하는데, 투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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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조금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네요. 래리 페이지 효과가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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