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CEO 가 바뀌었습니다.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에릭 슈미트의 뒤를 이어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CEO가 되었는데요, 벌써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래리 페이지가 CEO 에 취임하며 조직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하여, 6개의 핵심 사업부의 책임자들이 중간 보고 과정 없이 직접 래리 페이지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사 결정 구조를 단순화 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리 페이지의 이러한 움직임이 페이스북을 의식한 정책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였는데요, 과연 레리는 구글을 어디로 이끌어 나갈 지, 사실 사방이 적 뿐인 이 난국을 어떻게 타계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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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IE9에 최적화한 '야후! 브라우저' 제공
여러분은 어떤 브라우저로 웹을 탐험하시나요? 오 년 전만 해도 인터넷 = 익스플로러 였는데, 강산이 반 도 채 변하기 전에 브라우저는 많이도 변했습니다.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생겨나고, 또 각각의 기능에 따라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엔 야후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지난 5일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0 에 최적화된 야후! 브라우저를 발표했는데요, 검색창을 활용하여 뉴스나 날씨, 주식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이나, 자주 가는 사이트의 바로가기를 만들어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야기 7.0 이나 새롬 데이터맨의 파란 창을 통해 친구와 대화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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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고급 검색 서비스 출시
트위터의 불편했던 검색기능 기억하시나요? 한글검색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두글자씩 검색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난 4일부터 트위터가 고급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인물, 단어, 장소, 주제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페이지와 같은 기능을 하는 브랜드 페이지 또한 발표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점점 페이스북을 닮아가는 것 같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겠죠? 트위터의 지속되는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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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의 점유율과 방문자가 1%가량 상승한 점이 눈에 띄네요.
4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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