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acebook, "좋아요" 로 구글 때리기
 
검색 시장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스프트의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 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페이스북의 친구들의 '좋아요' 수치가 반영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페이스북의 '좋아요' 가 정말 웹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SEO분야에 일하면서 이러한 커다란 변화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웹을 경험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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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의 엇갈린 행보... 결말은?
 아직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 중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1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놓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행보가 무척이나 달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글부터 말씀드리자면,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의 강세와 중국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아예 사업을 접으려는 모양인가 봅니다. 구글의 중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19.6%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의 마찰도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승승장구입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방중이 잦아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Facebook.cn 이라는 도메인으로 계약을 마친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둘러 중국어를 배워야겠네요. 어쩌면 중국 친구들과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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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링크드인 '대박상장'... 월가 IT 버블 컴백 논쟁
 링크드인(Linkedin)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하나랍니다. 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이 링크드인이 SNS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시장에 입성하여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링크드인은 미국 증시에 등록되었는데요, 상장 첫날 벌써 주가가 두 배 이상 급증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세력이 '공매도'(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주식을 빌려 매각하는 거래,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을 봄)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1990년대의 IT 버블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는데요,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링크드인이 부디 이번 논란을 무사히 넘겨 앞으로도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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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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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횟수 페이스북 1위... 야후의 2배
 
페이스북이 괴물은 괴물인가 봅니다.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던 야후를 단숨에 제치고 광고횟수 1위라는 영예(?) 를 얻었습니다. 2위인 야후와의 차이는 무려 두배라고 합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 사이트가 총 1조198억9천100만회의 광고를 게시해 2위인 야후의 5천293억7천800만회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는데요, 광고 노출 횟수에 비해 광고 단가도 낮은 편이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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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뉴스사이트 이동 최대통로는 구글
 미국의 주요 언론사와 신문사들은 구글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습니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면서 신문사와 언론사들의 밥그릇을 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Pew Research) 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 ABC, CBS 등 주요 25개 뉴스사이트 방문자들의 주요 통로는 구글로, 전체 방문자의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글을 미워해야 할 지, 반겨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한 편,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의 공유에 관심을 두며, 뉴스 검색 활동에서 뉴스 공유 활동으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보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페이스북과 구글, 뭐가 더 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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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MS 인수로 투자자들 대박
 스카이프를 차지한 회사는 구글도, 페이스북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원조 IT 공룡인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스카이프 인수 관련 소식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깜짝 놀랐으며, 스카이프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MS 라 해도, 아무리 스카이프라 해도 85억 달러는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MS 의 속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도 무료통화를 지원하는데, 투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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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조금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네요. 래리 페이지 효과가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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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이두 엔진달고 만리장성 넘나
 
그동안 페이스북은 중국에 공식적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심한 인터넷 규제 때문이지요. 구글도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막히고 말았죠. 그런데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모양입니다. 페이스북이 중국의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인데요, 중국의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은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바이두의 CEO 리옌훙이 새로운 SNS 서비스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SNS 와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의 만남으로 인해 시장에서의 독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기존의 페이스북 서비스와는 연동되지 않는 새로운 SNS 를 개발한다고 하여 조금은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혹시 아나요? 기존의 페이스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새로운 SNS 가 탄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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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우울'
 지난 14일 구글의 1/4 분기 실적공개가 있었습니다. 이 날 발표에서 구글은 1분기 순익이 23억 달러, 주당 7.04달러로 작년 동기의 19억 6000만 달러, 주당 6.06 달러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퍽 좋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AP 통신은 구글이 광고 외에 다른 여러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을 대폭 늘리면서 지출이 순익보다 컸다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글은 올 해에만 6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 최근 임원들을 제외한 직원의 임금을 10% 인상하는 등 인적 자원 분야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CEO 의 교체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최근 레리페이지는 CEO에 취임하며 다소 파격적인 인사개편을 단행하기도 했었죠. 대학생들이 가고싶은 기업 1위인 구글인데, 투자자들의 마음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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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미국 검색 엔진 점유율 30% 돌파
 주간 검색 뉴스를 통해 매주 검색엔진 점유율을 전해드리다 보면 무언가 낮고 커다란 움직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빙과 야후인데요, 꿈틀꿈틀 점유율을 늘리던 빙과 야후가 어느덧 미국 검색엔진 점유율의 30%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통계기관 힛와이즈(Hitwise)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빙과 야후를 합한 점유율이 30.01%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구글은 66.69%에서 64.42%로 2.27% 낮아졌네요. 한 때 70%가 넘은 점유율을 보이며 Search=Google 이었었는데, 역시 영원한 1위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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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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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Gmail 사고, "SW 버그 탓... 복구 중"
 
구글에 연이어 안좋은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 지메일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의 채팅기록, 히스토리, 주소록 등이 날아가버린 사건이 있었는데요, 구글 측에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화에 나섰지만 완벽한 수습은 어려운 모양입니다. 시스템상의 흔치 않은 버그로 인해 일부 사용자의 지메일 계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밝힌 구글은, 데이터는 손실되지 않았기 때문에 복구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시간이 자꾸 늦춰지는 바람에 사용자들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모쪼록 조속히 사건이 해결되어 다시 안심하고 지메일을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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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빙, 소셜 커머스를 껴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이 점점 강력해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페이스북과의 소셜 검색 기능 강화로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빙이, 이번에는 그루폰의 검색 결과도 나타나게 함으로써 소셜 커머스 검색기능까지 제공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일, 빙은 '빙 딜즈'(bing deals) 라는 서비스를 소개하고, 빙 딜즈를 통해 그루폰에 등록된 20여만건의 상품을 검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빙 딜즈는 오늘의 특가상품 뿐만 아니라 근처의 이벤트상품도 검색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는 아직 도입되지 않았지만 미국에 있는 사용자들은 정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점점 발전하고 있는 빙!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서비스를 들고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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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中 바이두, 타오바오왕은 '악명높은 마켓'"
 미국 정부가 지난 28일 중국의 최대 검색 엔진인 바이두(baidu.com) 와 역시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사이트 '타오바오왕'(淘寶網) 을 '악명높은 마켓' 으로 분류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이 두 사이트는 위조, 해적 상품을 많이 거래한다는 이유로 이같은 평가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두 업체의 반응이 나름 재밌습니다. 타오바오왕은 '문제를 개선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력해갈 것' 이라고 밝힌데 반해 바이두는 평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습니다. 세계 6위의 인터넷 사이트인 만큼 자신감이 센 걸까요? 바이두의 규모가 규모인 만큼 미-중 간의 경제 외교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에, 많은 이들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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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3월 1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3월 1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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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뷰징 콘텐츠'와의 전쟁 선언
 
콘텐츠 팜(contents farm) 을 아시나요? 다른 사이트의 콘텐츠를 내용만 살짝 수정하여 긁어와 콘텐츠의 양을 늘리는 블랙 햇(Black hat) SEO 기법 중 하나입니다. 검색 로봇으로 하여금 컨텐츠의 양이 많은 것처럼 인식하게 함으로써 검색 순위 상승을 꾀하는, 다소 부적절한 방식의 SEO인데요, 최근 이러한 콘텐츠 팜이 우수죽순처럼 생겨남으로써 검색 결과에 악영향을 미치자 구글이 알고리즘의 수정을 통해 이러한 '어뷰징 콘텐츠'(악용되고있는 콘텐츠) 를 강력히 차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번 알고리즘의 수정을 통해 약 12% 정도 검색 결과가 달라진다고 하는데요, SEO 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각각의 사이트 순위에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유심히 관찰해 보아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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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영 검색 엔진 오픈... '인터넷 장악' 노림수?

 중국에서 '판구소닷컴'(panguso.com) 이라는 국영 검색 엔진이 등장해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구글도, 페이스북도 거부하는 중국 정부가 이번에는 아예 팔을 걷어부치고 온라인 장악을 시도하려는 모양입니다. 국영 검색 엔진이기 때문에 중국 정부에 대한 내용을 검색하면 정부에 대한 비판이나 부정적인 의견들을 제외한 긍정적인 결과만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마치 우리나라 70년대의 군부 정권을 보는 것 같아 놀랍기도, 또 씁쓸하기도 합니다. 이미 바이두가 장악하고 있는 중국 검색 엔진 시장에서 판구소는 얼마나 활약할 수 있을 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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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FB "웹 감시 않겠다" - 구글은?
 온라인 프라이버시가 화두입니다. 지난 26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인터넷 이용자의 정보를 감시하지 않을 것이며, 웹 감시를 방지하기 위한 플러그인을 배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미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사용자의 정보를 알게 된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견제하기 위해 취한 특단의 조치라고 보여집니다. 웹브라우저를 통해 이용자의 인터넷 이용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면 훨씬 더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게 되고, 그렇게 되면 광고가 강한 구글이 더욱 활개를 치게 됩니다. 하지만 온라인 프라이버시의 강화를 통해 사용자의 정보를 캐낼 수 없게 되면 효과적인 광고 타겟팅이 어려워지고, 구글측은 당연히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겠지요. 1인자를 쓰러뜨리기 위한 2인자의 필사적인 노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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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4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2월 4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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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소셜 검색' 진화
 
구글이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는 17일 검색 결과에 소셜한(?) 요소를 더욱 강화하였다고 발표하였는데요, 그 동안은 검색 키워드와 연관된 친구의 활동이 검색 결과 하단 부분에 포진해 있었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연관된 컨텐츠의 경우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도록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페이스북의 데이터는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인데요, 아무래도 경쟁구도를 가지다보니 페이스북의 정보를 사용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도 참 속이 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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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단가 ↑, 클릭율은 ↓
 
 페이스북으로 사람들이 몰리면서 광고의 단가는 올라갔지만 클릭율은 떨어졌다는 기사입니다. 지난 20일 웹로그분석 기관인 웹트렌드(Webtrend)의 발표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클릭 수에 따른 광고단가(CPC, Cost per click)는 2009년 0.27달러에서 2010년 0.49 달러로 8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광고 단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클릭율(Clickthrough rate)은 2009년에 비해 0.08% 하락한 0.051% 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페이스북 광고를 시행할 경우 지역, 연령, 성별 등을 고려한 정확한 타겟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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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검색이 구글보다 정확해
 구글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충격적인 발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이 구글보다 정확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기사인데요, 지난 10일 온라인 리서치 기관 컴퓨터 월드는 히트와이즈(Hitwise)의 보고서를 인용, 실험 결과 빙에서 검색결과가 약 81%정도의 정확도를 보여 65%를 기록한 구글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빙의 검색시장 점유율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기사 기억하시나요? 빙에 정말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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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2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확실히 방문자 부분에서 빙의 약진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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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페이스북, 트위터 인수 협상  
구글과 페이스북이 각각 트위터를 인수하기 위한 협상에 들어갔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0일,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 온라인판은 기사를 통해 트위터의 경영진이 이달 들어 구글과 페이스북의 경영진과 만나 인수 조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이 추정하는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약 100억 달러(우리돈 13조원에 상당) 라고 하는데요, 과연 트위터는 누구의 품에 안길 지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더불어, 어느 쪽이든 합병되면 어떤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지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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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검색엔진 'Bing' 美 점유율 큰 폭 상승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Bing' (이하 '빙') 의 점유율이 미국에서 큰 폭으로 상승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미국의 온라인 리서치 기관인 Comscore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빙의 검색엔진 점유율은 13.1%로 12월의 12%에서 1.1%나 상승했다고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그리 크지 않은 수치로 보이지만, 항상 0.2~0.3%의 등락을 거듭하던 빙으로서는 엄청난 상승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글은 같은 기간 동안 66.1%에서 65.1%로 1% 점유율을 잃었는데요, 이 정도 추세라면 구글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라이벌로 다시금 자리매김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구글은 자신의 라이벌이 빙이 아니라 페이스북이라고 했었지만요.) 빙의 갑작스런 상승세에 전문가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분석하고 있지만 아직 확실한 이유가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대체 빙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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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없는 中 SNS 시장, 누가 차지했나
 중국은 아직까지 구글링을 할 수가 없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국 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중국 정부의 특별 조치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과연 중국의 SNS 시장은 누가 차지하고 있을까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은 지난 10일 기사를 통해 런런(RenRen) 과 카이신(Kiaxin) 등의 중국 토종 기업이 SNS 시장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사용자는 각각 1억6천만명과 9300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두 개의 회사가 약 2억 5천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을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중국에서는 쫒겨 났지만 지난 8일 홍콩에 사무실을 열어 다시금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일각에서는 다시 한 번 중국에 진출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해석했지만 페이스북 측은 아직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SNS시장을 두고 벌이는 공룡들의 전쟁이 사뭇 흥미진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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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1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2월 1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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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MS 빙, 구글 베꼈다" vs. MS "구글 주장은 모욕"
 우리나라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반가운 친인척을 만나며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동안,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검색 결과를 가지고 한 판 싸움을 벌인 모양입니다. 구글은 발표를 통해 지난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이 구글의 검색 결과를 도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에 대해 빙은 구글이 트릭을 사용해 검색 결과를 속인 것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이 두 업체간의 싸움은 트위터로 그 무대를 옮겨 실시간 말싸움 생중계를 벌이는 웃지못할 상황이 연출되기도 하였는데요, 각각 더 나은 검색 품질을 위해 노력한다는 두 업체의 치열한 공방이 과연 어떤 결론을 맺게 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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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브라우저 해킹 포상금 걸어
 구글의 웹브라우저인 크롬(Chrome), 많이들 사용하고 계신가요? 국내 시장에서도 점점 점유율을 높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의 자리를 욕심내고 있는데요, 구글이 이번에도 크롬 브라우저를 해킹하는 사람에게 막대한 포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구글은 이미 지난 해 2월 크롬의 해킹 취약점을 5개를 발견한 해커에게 약 7,400달러를 지급하여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이번에는 그 액수를 늘려 가장 먼저 해킹하는 사람에게 상금 20,000달러와 크롬 넷북(CR-48)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구글의 이러한 이벤트는 크롬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IE 를 추격함으로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 있겠네요. 과연 이번 이벤트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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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결제 사실도 공유
 페이스북이 'Deal with Friends' 라는 서비스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페이스북에서 결제한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고, 공유한 친구들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비스인데요, 지난 달 '페이스북 크레딧'의 의무화를 선언하였지만 반발이 심했던 페이스북이 크레딧 사용을 활성화하려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확실히, 소셜적인 요소가 있어 좋습니다만, 왠지 카드 청구서가 벌써부터 겁나는 이유는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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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2월 1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2월 1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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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개인정보보호수칙... 트위터-페이스북 따를까?
 Facebook 과 Twitter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개인정보 유출이 심각하다는 소식입니다. 페이스북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에 접근을 허가하면 이메일을 포함한 개인정보를 너무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아직 피해사례가 나오고 있지는 않지만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니만큼 쉽게 간과할 일은 아닌 듯 합니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국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수칙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사용하기 편하고 재미있어서 맘껏 사용할 수 있었던 SNS 인데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니 불안하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여러분의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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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美서 가입자 증가세 주춤... 포화 도달?
 가입자 6억명에 육박하는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이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6일 실리콘벨리의 일간지에 따르면 미국와 유럽 일부에서 성장세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데요, 통계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1억 4천만명이 넘는 사람이 페이스북에 가입해있고, 이는 미국 전체 인터넷 사용자의 73%에 달하는 수치라 합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유럽에서는 페이스북 이용자가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브라질, 인도, 필리핀, 대만 등 성장국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혀야 할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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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은 스마트 시대의 원년"... CES 2011 결산
 지난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1) 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전 세계 2,700여 업체가 참여했으며, 12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CES 의 묘미는 역시 다가오는 2011년의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2011년의 화두는 누가뭐라해도 '스마트 디바이스' 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테블로이드 PC 를 비롯하여 스마트 TV, 가전제품 등 스마트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특히 스마트폰과 테블로이드 분야에서 100여종의 스마트 기기가 쏟아져 나오며 말 그대로 '스마트폰 풍년' 이 들었다고 합니다. 더 빨라지고, 더 스마트해지는 세상! '스마트' 가 어떤 변화를 몰고 올 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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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1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빙과 야후가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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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 빙, 검색 및 소셜 기능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검색엔진 빙(Bing) 의 소셜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위치기반 서비스, 모바일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이미 지난 12월 초 구글과 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한 활동이 검색결과에 반영된다는 사실을 공개했었는데요, 이제 빙에서 특정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페이스북 친구들의 '좋아요' 평가를 받은 게시물을 검색 결과 상단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이 밖에도 음식점의 내부를 볼 수 있는 '안으로' 기능, 모바일 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새롭고 강력한 서비스로 무장한 빙이 구글의 독주를 막을 수 있을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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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국내 모바일 광고·검색 '독주' 꿈꾼다
 구글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검색 서비스의 경우 국내의 네이버, 다음 등에 밀려 부진한 성과만을 보여주던 구글 코리아가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는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요, 이미 모바일 광고 플렛폼 '애드몹'을 통해 국내에서만 월 10억의 페이지 뷰를 넘었다고 합니다. 구글은 이미 웹 검색 광고 기반을 탄탄히 갖추고 있는 데다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하여 모바일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웹 검색, 광고 시장에서는 부진했던 구글이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또 국내 업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 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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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바이, 알타비스타" 한 때 검색 '빅3' 였는데...

 알타비스타 기억하시나요? 웹 초기의 1세대 검색엔진 이었던 알타비스타가 패쇄된다고 합니다. 지난 16일 야후는 실적 개선을 위해 알타비스타를 패쇄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알타비스타는 구글이 나타나기 전 까지 라이코스(오랜만이죠?), 야후와 함께 3대 검색엔진으로 각광 받았었습니다. 그 때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 아닐 수 없네요. 그나저나 야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대변인을 통해 "핵심사업에 집중하고 수익성이 낮은 사이트를 페쇄하기로 하였다." 라고 전했는데요, 이로 인해 또 다른 추억의 서비스들이 사라지지는 않을 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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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2월 3주차 US Search Share
12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페이스북의 점유율이 조금 높아진 것 외에 별다는 변화는 없는 듯 합니다. 이제 이 정도의 점유율로 안정세를 보이는 걸까요? 다음 주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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