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웹을 정보의 바다라고 합니다. 넓디 넓은 바다처럼 무궁무진한 정보가 가득 차 있기 때문일 텐데요, 바다라는 것이 정확한 지도와 나침반이 있으면 안전하고 빠르게 여행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그야말로 길 잃은 배처럼 헤매게 되지요. 웹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바다에서 지도와 나침반이 필요하듯이, 웹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검색 엔진이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검색 엔진 중 가장 검색 능력이 뛰어나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구글' 검색 잘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찾는 방법

 1. 찾고자 하는 자료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기
 -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 찾기 위해서 구글에 접속합니다. 그런데, 막상 구글의 단순한 메인화면을 보면 하얀 화면 만큼이나 머릿속이 하얘지곤 합니다.



 구글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구글이 매우 강력하고 똑똑하긴 하지만, 모호한 표현이나 너무 짧은 단어만 입력하면 역시 모호하고 광범위한 결과를 보여주게 됩니다. 때문에,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2~3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2010년의 세계 인구가 얼마나 증가했는지 찾아야 한다면, '2010' , 'population', 'world', 'growth' 정도의 키워드를 선정해 두는 것이 좋겠죠?



 2. 핵심 키워드를 조합하여 검색해보기

-핵심 키워드를 선정했다면 본격적으로 검색해 보도록 합니다. 선정해 놓은 키워드를 전부 사용해도 되고, 두개 이상씩 조합하여 검색하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팁! 구글 검색창에 타이핑을 시작하면 '연관 검색어'가 나열됩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검색어가 표시되기 때문에, 자세히 살펴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검색 옵션 활용하기

-아무리 찾아봐도 원하는 정보가 나오지 않는다면, 고급 검색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구글의 고급 검색을 활용하면, 특정 단어를 포함하거나 제외하여 검색할 수 있고, 검색어 전체와 정확히 일치하는 검색 결과만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언어, 파일 형식, 특정 사이트 내의 컨텐츠만 검색하는 등의 설정도 가능하니, 제대로 활용하면 정말 강력한 무기가 되겠죠?

 
 이정도는 돼야 구글 좀 써본 표가 납니다.




4. 대체 무슨 키워드로 검색하는거야... Google Insight 활용하기

 - 아무리 검색해봐도 원하는 자료가 나오지 않을 때, 일전에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 에서 잠깐 소개해 드렸던 Google Insight 를 사용하면 아주 유용합니다. Google Insight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관련 검색어 중 가장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 인기가 급상승하는 키워드의 순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한가지 팁! 인기 검색어와 급상승 검색어에 매우 흥미있는 키워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옆 길로 새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삼천포가는 지름길 발견!

 

 지금까지, 구글 검색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어떠세요? 조금 감이 잡히시나요? 이 정도 되면, 구글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는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SEO를 하다보면, 정말 좋은 컨텐츠를 다루고 있음에도 기본적인 SEO 조차 되어 있지 않아 검색 결과에서 찾을 수 없는 사이트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정성들여 제작한 컨텐츠를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구석진 곳에 숨겨놓는 꼴이 됩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꼭! 기본적인 SEO요소들을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겠죠?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키워드나 컨텐츠들을 파악하여 적재 적소에 사용한다면 금상첨화구요!
 지금까지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2 였습니다. 맑고 푸른 가을 하늘만큼이나 상쾌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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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26 17:5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비밀댓글입니다

    • YunHeeC 2011/09/28 10:46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이재영님.

      특정 키워드로 검색엔진 상위등록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이트 내/외부 요소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말씀 주셨던 "검색어를 어딘가에 입력해야하는" 즉, 사이트 내 키워드 관련성을 높힌다는 의미죠. 사이트내 키워드 관련성을 높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Title & Meta Tag 최적화와 컨텐츠 내 주요 검색어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링크 주신 사이트를 확인해 보니 검색어를 포함하는 것 보다 더 큰 문제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URL 구조는 검색엔진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구조이며, 사이트 내 모든 컨텐츠는 플레시 혹은 이미지로 작성되어 있어 검색엔진이 사이트에 유입되어 인지할 수 있는 컨텐츠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드릴 수 있겠습니다.

      안타깝지만 현재로써는 키워드 관련성 향상보다 시급한 수정사항들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현재 사이트 상태로는 검색엔진 상위등록은 상당히 어렵다고 판단 됩니다. ㅜ.ㅜ

  2. love quotes 2011/09/30 05: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팁 감사합니다. 구글 인사이트가 구글 트랜드랑 비슷하네요. 솔직히 구글 때문에 모든 웹 개발자들이 SEO를 하느라고 덤으로 고생하지 않나 생각도 합니다. 구글 지내가 알아서 잘 찾아야지.. :)

    • 지나가는이 2011/10/22 10:09 댓글주소 | 수정/삭제

      구글 때문이기보다는
      구글을 사용하는 사용자들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구글에 대한 호감/비호감도를 떠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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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동양은 '환영' 북미는 '중도' 유럽은 '부정적'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제가 좋아하는 회사나 단체의 홍보성 포스팅을 접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트워터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기업의 홍보활동을 보아도 괜찮으신가요? 최근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4일 일본의 IT 전문 매체인 재팬인터넷닷컴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국가별 반응을 보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양이 서양에 비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동양에서는 기업의 활동을 크게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유럽을 비롯한 북미 지역은 6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서양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은 좀 더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겠지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도 동/서양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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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구글' 얀덱스, 뉴욕증시 상장 첫날 55% 올라
 지난 주, 링크드인의 상장소식과 IT 버블 논란에 관련된 기사를 보내드렸었는데요, 확실히 전문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만 한 움직임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대표 검색엔진 '얀덱스'(Yandex) 가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뉴욕 나스닥 증시에서 얀덱스는 상장 첫 날 주당 공모가 25달러는 훨씬 웃도는 주당 3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한 때 42달러까지 올랐다가 장이 마칠 때 쯤엔 38달러 선에 안착했다고 하는데요, 얀덱스는 러시아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쪽에서는 버블일 것이라며 걱정하고, 한 쪽에서는 이미 공격적 투자를 감행하고, 이쯤 되면 IT 쪽으로 갈아타야 할 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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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 결제시장에도 진출
 가볍게 외출하실 때에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지갑과 핸드폰만 챙겨가는데, 요즘 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주머니가 없어 불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지갑 없이 핸드폰만 챙겨 나가도 되는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구글 지갑(Google Wallet)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글은 지난 27일 근거리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단말기로 직접 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엡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 없이 구글 스마트폰으로 매장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니 정말 편하기 짝이 없을 듯 하네요. 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삑!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삑! 지갑이 없으니 지갑을 잃어버릴 일도 없고, 일석이조가 바로 여기있네요. 다만,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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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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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acebook, "좋아요" 로 구글 때리기
 
검색 시장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스프트의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 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페이스북의 친구들의 '좋아요' 수치가 반영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페이스북의 '좋아요' 가 정말 웹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SEO분야에 일하면서 이러한 커다란 변화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웹을 경험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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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의 엇갈린 행보... 결말은?
 아직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 중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1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놓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행보가 무척이나 달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글부터 말씀드리자면,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의 강세와 중국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아예 사업을 접으려는 모양인가 봅니다. 구글의 중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19.6%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의 마찰도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승승장구입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방중이 잦아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Facebook.cn 이라는 도메인으로 계약을 마친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둘러 중국어를 배워야겠네요. 어쩌면 중국 친구들과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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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링크드인 '대박상장'... 월가 IT 버블 컴백 논쟁
 링크드인(Linkedin)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하나랍니다. 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이 링크드인이 SNS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시장에 입성하여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링크드인은 미국 증시에 등록되었는데요, 상장 첫날 벌써 주가가 두 배 이상 급증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세력이 '공매도'(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주식을 빌려 매각하는 거래,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을 봄)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1990년대의 IT 버블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는데요,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링크드인이 부디 이번 논란을 무사히 넘겨 앞으로도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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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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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타이틀이 거창하군요. 오늘은 구글의 소셜미디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사실 구글의 소셜에 대한 열정(?)은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서 보셨으리라고 생각됩니다. Orkut, Picasa에서부터 SNS인 Wave, Buzz, Social Commerce인 Google Offers, 그리고 최근의 Social Search인 +1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시도해 왔고, 또 현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구글에 사용자의 기대치에 걸맞는 소셜미디어를 선보이지는 못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구글이 그동안 시도했던 여러가지 소셜미디어 서비스에 대해서 대표적인 예를 통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 Orkut

Orkut은 2004년 구글의 개발자 Orkut Buyukkokten이 개발한 블로그 형태의 SNS사이트입니다. 그 당시에 구글은 Friendster를 인수하기 위해서 오퍼를 넣었던 것이 거절당한 후(Friendster의 최악의 실수라고...) 직접 개발한 것이 바로 Orkut입니다. 사실 구글이 개발했다기 보다는 위에서 말씀드린 구글 개발자 Orkut Buyukkokten의 독립적인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되어 구글에서 런칭을 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현재 Orkut은 브라질과 인도 등지에서 Facebook과 점유율 1위를 다툴 정도로 아직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2. Picasa Web


Picasa는 온라인 이미지 편집 소프트웨어로써, 2004년에 구글이 인수한 뒤 2006년에 Picasa Web Albums라는 이름의 Flickr와 같은 이미지 공유 서비스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Picasa 소프트웨어는 사용의 편리성이나 기술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인정을 받고 있었고, 친구들과의 사진 공유라는 측면에서 Flickr와 함께 한동안 성장세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Facebook과 같은 SNS에서도 쉽게 사진 공유가 가능해지면서 더이상 이미지 공유사이트를 사용할 이유가 없어지게 되었고, 지금도 계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 Dodgeball
 

Dodgeball은 2005년에 구글에 의해 인수되어 선보이게 된 위치기반 SNS입니다.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내 위치정보를 문자로 전송하여 서로 공유하는 서비스였습니다. 현재 대표적인 위치기반 SNS인 Foursqure가 2009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보면 상당히 시대를 앞서간 서비스였죠. 그러나, text기반이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고 소셜에 대한 인지나 인기가 없던 시기였기 때문에 크게 활성화가 되지 못하고 2009년에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현재는 구글의 새로운 위치기반 서비스인 Google Latitude가 그 뒤어 이어가고 있습니다.

<Dodgeball의 창업자 Crowley>
Dodgeball의 창업자 중 한명인 Crowley는 인수 당시 구글에 들어갔다가 2007년 크게 실망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Incredibly frustrating"이라고 했더군요.) 구글을 떠난 뒤 Crowley는 Dodgeball과 비슷한 개념의 새로운 위치기반 SNS를 선보이는데, 그게 바로 Foursquare입니다. 결국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보다 시대에 맞는 아이디어가 더 성공에 가까운 걸까요?  

<출처 : Wikipedia>


4. Wave


Google Wave는 일종의 협업을 위한 플랫폼입니다. 친구나 지인 혹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사람들끼리 email을 보내고, 대화하고, 같이 문서를 작성하고, 파일을 공유하는 기능까지 협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라 할 수 있습니다. e-mail, Instant Messaging(메신져 기능), Social Networking, 이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Google Wave가 제공해 주었죠. 그 당시에는 구글의 야심찬 계획이었고, 업계의 반응도 꽤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여름에 구글은 더 이상의 Google Wave에 대한 개발은 없을 거라고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Google Wave의 실패를 시인했다. 실패의 원인은 우선 일반인들이 사용하기가 어렵고(한 Wave 전문가가 펴낸 Wave 튜토리얼 책이 195페이지에 달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Facebook, MS Messenger, SAP와 같이 Wave의 세부 기능에 대한 각각의 경쟁업체에 밀린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Google Wave 역시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잊혀져 버렸습니다.


5. Buzz


Google Wave와 Google Buzz가 서로 어떻게 다른 지 혼란스러워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Wave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협업을 위한 플랫폼이라고 한다면, Buzz는 단순히 친구들과의 '정보 공유'에 초점을 맞춘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의 Facebook처럼 내가 좋아하는 컨텐츠, 현재 나의 상태와 하고 싶은 말들을 내 친구들과 공유하는 서비스입니다. 구글이 선보인 서비스 중 가장 SNS다운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네요. 과연 성공했을까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대부분의 평가는 'Not Good'입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Facebook에서 Buzz로 옮겨갈 이유가 없었던 거죠. 더욱이 구글의 Buzz로 인해서 사생활 침해에 대한 조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20년 동안 말이죠.



위에서 예로 든 5개 이외에도 구글은 다양한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시도하였습니다. Open API platform을 제공했던 Open Social, 트위터와 같은 Jaiku, 소셜 Q&A 서비스 Aardvark, 소셜커머스 Google Offers, 그리고 얼마 전 선보인 소셜 검색 Google +1. 정말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지만, 어느 하나 그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자리잡은 서비스는 아직 볼 수 없었습니다. 여러가지 루머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SNS서비스인 Google Me와 소셜 게임 서비스인 Google Game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에 twitter 인수에 대한 루머도 있었죠.

이처럼 구글의 소셜에 대한 구애는 정말 대단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성공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고 Facebook은 점점 성장하고 있으며 검색엔진 경쟁자인 Bing은 그런 Facebook과의 파트너쉽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코너로 몰리고 있는 구글은 과연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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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ve quotes 2011/09/30 05:0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그래서 에릭 슈미트가 밀려 났죠. SNS에서 밀려서. 이제 구글 플러스랑 페이스 북이랑 결전을 치르고 있는데. 여러 옵션이 있으면 좋기도 하지만, 여기 저기 둘다 어카운트를 만들어서 쓸려면 또 사용자들이 피곤 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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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횟수 페이스북 1위... 야후의 2배
 
페이스북이 괴물은 괴물인가 봅니다.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던 야후를 단숨에 제치고 광고횟수 1위라는 영예(?) 를 얻었습니다. 2위인 야후와의 차이는 무려 두배라고 합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 사이트가 총 1조198억9천100만회의 광고를 게시해 2위인 야후의 5천293억7천800만회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는데요, 광고 노출 횟수에 비해 광고 단가도 낮은 편이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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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뉴스사이트 이동 최대통로는 구글
 미국의 주요 언론사와 신문사들은 구글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습니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면서 신문사와 언론사들의 밥그릇을 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Pew Research) 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 ABC, CBS 등 주요 25개 뉴스사이트 방문자들의 주요 통로는 구글로, 전체 방문자의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글을 미워해야 할 지, 반겨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한 편,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의 공유에 관심을 두며, 뉴스 검색 활동에서 뉴스 공유 활동으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보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페이스북과 구글, 뭐가 더 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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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MS 인수로 투자자들 대박
 스카이프를 차지한 회사는 구글도, 페이스북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원조 IT 공룡인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스카이프 인수 관련 소식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깜짝 놀랐으며, 스카이프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MS 라 해도, 아무리 스카이프라 해도 85억 달러는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MS 의 속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도 무료통화를 지원하는데, 투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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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조금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네요. 래리 페이지 효과가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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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검색엔진 제한, 반 독점... 세계는 구글 분쟁 중
 
구글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구글이 오래동안 내세워왔던 '사악하지 말자'(Don't be evil) 는 경영철학이 무색하게, 나쁜짓을 많이 한다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의 나쁜(?) 행보를 되짚어보면, 
 1. 모바일 OS 에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 탑재 (변경하기 복잡한 구조 설정)
 2. 태블릿 OS 에 구글 일부 서비스(구글북스, 구글토크, 브라우저탭, 카메라, GPS 등) 탑재 강요
 3. 경쟁사 검색엔진들의 유투브 접근 방해
 4. 문어발식 인수,합병으로 시장 반(半)독점화
 5. 개인정보 수집,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과거 몇 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거치며 '디지털 공룡' 이 되어버린 탓일까요? 창립자인 레리 페이지가 CEO 가 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초심을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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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공짜 통화'... 통신社 "나 떨고있니"
 스카이프, 마이피플, 바이버(Viber)...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모두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같은 것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각광받는 서비스들입니다. 전화선 대신 데이터를 이용하여 음성을 주고 받는 형식이기에 통신사들은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이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긴장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19일 미국 4위 통신사인 T-Mobile 은 페이스북에서 '밥슬레드' 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밥슬레드 어플을 설치하면, 채팅 창에서 대화하던 친구와 전화할 수도 있고 음성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도 쉬워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핸드폰용 어플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국내 통신사들은 정말 '긴장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게다가, 구글을 비롯한 경쟁사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은 전망이라고들 하니, 설상가상(雪上加霜) 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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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야후, 검색기록 저장기간 18개월로 연장
 검색엔진은 로그인한 사용자의 검색 기록을 저장합니다.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용자 입장으로서는 조금 찜찜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자료를 저장하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그럭저럭 사용할 만 했었지요. 그런데 야후가, 기존 90일이었던 자료 저장 기간을 18개월로 늘린다고 하여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야후는 지난 18일 발표를 통해 올 여름부터 고객들에게 고지한 뒤 검색 기록을 18개월간 저장할 것이며, 사용자들에 대한 다른 형태의 정보도 더 오래 보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8개월이면 기존의 3개월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기간인데, 왜 갑자기 이런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일까요? 야후가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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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4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4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2% 넘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띕니다. 빙과 야후는 다시 20%대로 하락하였네요.



2011년 4월 3주차 검색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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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이두 엔진달고 만리장성 넘나
 
그동안 페이스북은 중국에 공식적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심한 인터넷 규제 때문이지요. 구글도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막히고 말았죠. 그런데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모양입니다. 페이스북이 중국의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인데요, 중국의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은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바이두의 CEO 리옌훙이 새로운 SNS 서비스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SNS 와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의 만남으로 인해 시장에서의 독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기존의 페이스북 서비스와는 연동되지 않는 새로운 SNS 를 개발한다고 하여 조금은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혹시 아나요? 기존의 페이스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새로운 SNS 가 탄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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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우울'
 지난 14일 구글의 1/4 분기 실적공개가 있었습니다. 이 날 발표에서 구글은 1분기 순익이 23억 달러, 주당 7.04달러로 작년 동기의 19억 6000만 달러, 주당 6.06 달러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퍽 좋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AP 통신은 구글이 광고 외에 다른 여러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을 대폭 늘리면서 지출이 순익보다 컸다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글은 올 해에만 6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 최근 임원들을 제외한 직원의 임금을 10% 인상하는 등 인적 자원 분야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CEO 의 교체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최근 레리페이지는 CEO에 취임하며 다소 파격적인 인사개편을 단행하기도 했었죠. 대학생들이 가고싶은 기업 1위인 구글인데, 투자자들의 마음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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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미국 검색 엔진 점유율 30% 돌파
 주간 검색 뉴스를 통해 매주 검색엔진 점유율을 전해드리다 보면 무언가 낮고 커다란 움직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빙과 야후인데요, 꿈틀꿈틀 점유율을 늘리던 빙과 야후가 어느덧 미국 검색엔진 점유율의 30%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통계기관 힛와이즈(Hitwise)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빙과 야후를 합한 점유율이 30.01%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구글은 66.69%에서 64.42%로 2.27% 낮아졌네요. 한 때 70%가 넘은 점유율을 보이며 Search=Google 이었었는데, 역시 영원한 1위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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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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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1

Search Trend 2011/04/11 18:18
안녕하세요, YunHeeC 인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습니다. 이제는 정말 아이스 커피의 계절이 온듯 합니다.

3월 마지막주, Google에서 "+1"이라는 Facebook에 "Like"와 비슷한 기능을 선보이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Google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소셜 시장에 진입하려 노력했으나 번번히 굴욕적인 결과를 피할 수 없었던 상태였기 때문에 Google의 Plus1 (+1)에 대한 관심은 높았습니다.

Google +1 기능 사용을 위해서는 우선 Google +1 Experiment  에서 신청을 해야 합니다.


Google 아이디로 로그인 후, 오른  쪽 상단에 보이는 "Join This Experiment"를 클릭 합니다.
이후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이 검색 결과 옆에 "+1" 기능이 추가 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Google +1 출시 이후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그룹도 있었으나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그룹도 있었습니다.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가장 큰 원인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 Facebook를 따라한다. 신선하지 않다.
 > 사용 신청을 위해서는 프로필 설정을 우선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 Facebook, Twitter와 같은 타 소셜 미디어 사이트와 연동이 되지 않는다.
 > 검색결과 조작을 위한 사용자들의 무책임한 +1 으로인한 스팸이 많아질것이다.

Google이 +1를 공개한 지 약 1주일 후 Mashable 의 Business & Marketing Editor 인 Todd Wasserman이 Google 대변인 Jim Prosser와 Google +1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모아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위의 언급된 Google +1에 대한 우려 사항들에 대한 Google의 입장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문 : Everything You should Know about Google +1
 

Q: Why is Google doing this?
A: Google의 +1은 단순히 Facebook과 경쟁하기 위함이 아닌, 검색 결과와 좀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지인들의 추천을 믿는다.  Google +1을 통하여 사람들은 지인들의 추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보다 연관성 있는 검색결과를 찾을 수 있게 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Q: Will the number of +1s affect search rankings?
A: 아니다. (Google 대변인은 +1이 순위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것이라 했으나 "Google은 언제 어떻게는 확실하지 않으나 통합적으로 고려할만하다" 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Q: Who are these contacts we're seeing next to the +1
A: 사용자의 Google Contacts에 포함되어 있는 사람이다.

Q: Will we see Facebook friends giving +1s at some point? (페이스북 친구들의 +1이 공유 될 확률이 있는가?)
A: 그럴 가능성은 없다. 

Q: What about Twitter? (그렇다면 트위터는 어떠한가?)
A: 트위터는 다른 이야기이다. 당장의 계획은 없지만, Google은 이미 트위터 데이터를 검색결과에 포함하고 있다. 

 
즉, 짧게 간추려 보면 Google +1은 아직 테스트 단계이며 검색 결과 순위 및 광고에 +1이 반영 될 가능성은 지금으로서는 적다. (하지만 향후 고려할 수 있음). 현재 Google +1은 개인의 Google Contact에 포함된 사함들의 +1까지 공유가 가능하여 향후 트위터 Contact Info의 포함여부는 긍정적으로 고려할 수 있으나 Facebook의 경우 "Closed System"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Facebook 친구와의 +1 공유는 어려울 듯 하다.
위와 같이 정리될 수 있을듯 합니다.

Google +1 소식이 전해진 이후 가장 비교가 되는 것은 당연히 Facebook의 Like 입니다.
그렇다면 Google +1은 과연 Facebook에게 어떤 의미 일까요? Google은 왜 +1 이라는 서비스를 만들어 냈을까요?

우선 이 이야기를 위해서는 원론적인 부분, 즉 "돈"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할 듯 합니다. 

이미 모두가 알고 있듯이 Google 과 Facebook의 가장 큰 수입원은 바로 "광고" 입니다.
개인 사용자 혹은 사업자에게 가장 정확한 혹은 필요한 광고를 제공함으로써 "돈"을 벌어 들입니다.
이들은 사용자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가장 정확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그러나 두 회사의 차이는 여기서 확실해 집니다.

Facebook은 사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사용자 프로필 정보에 근거하여 광고를 노출 시킵니다.
즉, 사용자가 관심있어하는 분야, 제품 혹은 서비스 관련 광고를 노출함으로써 광고 정확도를 높힌다는 것이죠.

Google은 현재로써는 Cookie, Browser Behavior 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정보를 수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위 eMarketer 자료에서도 확연히 확인할 수 있듯이, 두 회사의 정보수집 방법의 차이는 Display Ad 판매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이는 광고로 "먹고사는" Google에게는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Google의 +1은 이런 부분에서 Google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글 초반에 언급했듯이 Google +1 사용을 위해서는 "Google Profile" 작성이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이 +1한 검색 결과는 내 프로필 페이지에 고이고이 쌓이게 됩니다. (북마킹 사이트와 같이...)
즉, Google은 Facebook과 같이 사용자의 Profile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1 데이터를 통하여 사용자의 관심사 및 관심사의 변화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도 이제는 Facebook과 같이 사용자 성향에 따른 광고 노출이 가능해 진다는 것이죠.

Facebook과 Google은 여러 부분에서 비교가 되고 있지만 다른 두 가지 성격을 가진 플랫폼 입니다.
Facebook은 Social Media Site으로써 "검색"이 주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Google은 Search Engine으로써 사용자들의 "추천"이 아닌 정확한 "알고리즘" 기반의 시스템을 주로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Facebook이 Bing과 손을 잡으며 "소셜"과 "검색"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합니다.
Google 역시 이를 보고만 있을 수 없어 Google +1으로 대항하려 합니다.

자 그렇다면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글쎄요... 정말 알 수 없습니다. 저도 정말 알고 싶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번 Google +1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Google 과 Facebook 모두에게 득이 될 수도 실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Google +1에 대해 간략하게 쓴다는 것이 너무 장문의 글이 되어버렸네요 ^^
개인적으로 Google +1이 활성화 되어 검색 알고리즘에 반영되는 날이 올까 궁금하기만 합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요, 관련 뉴스가 있으면 후딱 들고 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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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ob Marley Quotes 2011/09/14 03:19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구글이 전 회장 에릭 슈미트를 몰아 내고 창업자 래리 페이지가 CEO가 된것도 이 구글의 쇼셜에 관한 강한 의지였다고 합니다. 어느 기사에선 구글 플러스가 페이스북 잡는건 시간 문제라는둥 하는데.. 아직은 시기 상조 인것같고.
    그리고 구글이 부동의 광고 수익 1위 인줄 알았는데.. 와.. 페이스북이 곧 IPO에 나온다고 하니 주식을 좀.. 사야하나요?

  2. Bob Marley Quotes 2011/09/14 03:26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참..이미 Google 1+가 검색에 반영 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웹마스터에 가면 이미 1+가 어떻게 검색에 반영되는지 볼 수 있는 메뉴를 넣었습니다. 확인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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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피드 경영' 시동... '6人 직보체제'
 
구글의 CEO 가 바뀌었습니다.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에릭 슈미트의 뒤를 이어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CEO가 되었는데요, 벌써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래리 페이지가 CEO 에 취임하며 조직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하여, 6개의 핵심 사업부의 책임자들이 중간 보고 과정 없이 직접 래리 페이지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사 결정 구조를 단순화 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리 페이지의 이러한 움직임이 페이스북을 의식한 정책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였는데요, 과연 레리는 구글을 어디로 이끌어 나갈 지, 사실 사방이 적 뿐인 이 난국을 어떻게 타계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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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IE9에 최적화한 '야후! 브라우저' 제공
 여러분은 어떤 브라우저로 웹을 탐험하시나요? 오 년 전만 해도 인터넷 = 익스플로러 였는데, 강산이 반 도 채 변하기 전에 브라우저는 많이도 변했습니다.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생겨나고, 또 각각의 기능에 따라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엔 야후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지난 5일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0 에 최적화된 야후! 브라우저를 발표했는데요, 검색창을 활용하여 뉴스나 날씨, 주식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이나, 자주 가는 사이트의 바로가기를 만들어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야기 7.0 이나 새롬 데이터맨의 파란 창을 통해 친구와 대화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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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고급 검색 서비스 출시
 트위터의 불편했던 검색기능 기억하시나요? 한글검색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두글자씩 검색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난 4일부터 트위터가 고급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인물, 단어, 장소, 주제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페이지와 같은 기능을 하는 브랜드 페이지 또한 발표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점점 페이스북을 닮아가는 것 같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겠죠? 트위터의 지속되는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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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의 점유율과 방문자가 1%가량 상승한 점이 눈에 띄네요.


4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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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1' 으로 페이스북 '좋아요'에 도전
 
지난 주는 구글의 '+1' 소식으로 온통 시끌벅적이었습니다. 구글 +1 이 뭐냐구요? 구글 +1 은 페이스북의 '좋아요' 와 매우 흡사한 요소로, 웹페이지나 사이트를 추천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지난 30일 구글 제품 관리자인 롭 스피로는 "우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구글을 통해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게 하는 것" 이라며, "이러한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에는 단어 뿐만 아니라 관계도 중요하다. 이 때문에 추천 기능을 탑재하게 됐다." 며 구글 +1을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악용될 소지가 많기에 활성화되지 않을 것' 이라는 주장과 '추천의 의미이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찾는데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주장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아직 정식 개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지금으로서는 악용될 소지가 너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네요. 구글 +1이 검색시장과 더 나아가 Facebook에 어떤 영향을 줄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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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검색엔진 바이두 "저작물 합법적으로 제공하겠다"
 중국의 검색엔진 바이두 관련 소식입니다. 지난 3일 월스트리트저널은 보도를 통해 '중국 검색엔진 바이두가 무허가 저작물 300만 여 건을 삭제하고, 합법적인 음원 내려받기를 제공하는 등 저작권 보호에 힘쓰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 지난 주, 구글도 미국 작가협회로부터 걸린 소송에 패한 일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검색 엔진과 저작권은 어떻게든 좋은 사이가 될 수 없는가 봅니다. 중국문학저작권협회는 지난 15일 저작권을 침해한 도서컨텐츠가 바이두에 올라와있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바이두의 음악 서비스인 '바이두mp3' 에서도 불법적인 컨텐츠 유통이 대대적으로 일어나는 등 저작권 관련 문제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바이두는 저작권을 보호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하는데, 사용자들이 얼마나 협조적이냐가 관건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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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서버 홍콩 이전 1년 후 중국 시장서 '사면초가'
 구글이 중국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3일 차이나데일리,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해 3월 말 홍콩으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부터 중국의 보이지 않는 압박과 바이두의 성장, 중국 정부와의 불화 등으로 인해 불길한 징후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글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 해 4분기 19.6%로 전년 35.6% 대비 16.0%나 떨어졌으며, 중국 2위 포털 사이트인 시나닷컴과의 계약도 연장되지 않아 점유율은 더 떨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계획했던 온라인 지도 제공 서비스도 정부와의 마찰로 암초에 걸린 모양입니다. 구글 차이나는 언제쯤 좋은 소식을 전해줄까요? 구글 팬으로서, 화이팅을 외쳐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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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1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1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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