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한동안 실무에 전념하며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가가려면 아는 것도 많고, 실제로 경험한 것도 많아야 하겠죠? 오늘은, 그 동안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크롤러를 컨트롤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그 동안 철수의 SEO 일기에서 소개한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방법, 타이틀 &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법은 컨텐츠 위주의 내용이었다면, 오늘 알려드릴 내용은 약간 기술적인 내용입니다. 때문에 조금 머리가 아플 수도 있고, 꽤나 생소하실 수도 있지만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능히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그럼 시작해 볼까요?
 
 크롤러를 왜 컨트롤해야 하나요?

 크롤러는 검색 엔진의 정보 수집 로봇입니다. 웹에있는 페이지들을 읽어가서. 검색 엔진의 색인 목록(Index) 에 저장하게 되지요. 이렇게 저장된 페이지들은 검색 엔진의 알고리즘에 따라 검색어가 입력되면 검색 결과에 노출됩니다. 그런데 만약, 홈페이지 내의 기밀 내용이나, 사용자의 개인정보, 혹은 임시 페이지 등 검색 결과에 노출되면 안되는 페이지들도 모조리 크롤링해간다면 곤란한 상황이 연출될 수 있습니다. 또, 검색 엔진이 같은 홈페이지 내의 내용이 같은 페이지들을 읽어가면, 중복 컨텐츠로 인식하여 자칫 스팸 사이트로 인식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크롤러를 컨트롤 하는 것은 SEO 에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크롤러 컨트롤, 어떻게?
 
 크롤러를 컨트롤 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robots.txt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둘째, canonical tag 를 사용하는 방법
 셋째, meta robots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갑자기 생소한 단어들이 나오니 조금 어려우시죠? 하나하나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robots.txt 파일을 사용하는 방법

 robots.txt 파일은 웹사이트의 최상위 폴더에 배치하여 검색 로봇의 크롤링을 설정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robots.txt 를 사용하는 방법은 구글 웹마스터 센터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링크를 클릭하셔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추천합니다. 크롤러가 웹사이트를 크롤링하려 할 때에 robots.txt 파일을 발견하면 robots.txt 파일에 있는 설정을 따르게 됩니다. 따라서, robots.txt 파일을 잘 설정해 놓으면 아주 쉽게, 웹사이트 전체의 크롤링 반경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robots.txt 파일을 설정하는 방법은 아주 쉽기 때문에 사용법만 익히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지만, robots.txt 파일은 누구나 접근할 수 있기에 자칫 웹사이트의 숨기고자 하는 부분을 해커들에게 노출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의 웹사이트들은 robots.txt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애플의 웹사이트는 모든 페이지를 다 크롤링해갈 수 있게 설정해 놓았네요. http://www.apple.com/robots.txt 하지만, 여전히 robots.txt 는 간편하게 로봇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재 적소에 사용하신다면 수월하게 로봇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2. canonical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canonical
 
미국식 [kə|nɑ:nɪkl] 발음듣기 영국식 [kə|nɒnɪkl] 발음듣기 다른 뜻(1건)  예문보기
1. (성경이) 정본에 속하는; (문학 작품이) 고전으로 여겨지는   2. 교회법에 따른   3. (수학에서) 표준...

 네이버 영어사전에서의 canonical 의 정의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나라의 '원조' 라는 의미 정도가 되겠습니다.
 canonical 태그를 웹페이지의 헤더 부분에 사용하면, '내가 원조다!' 혹은 '나는 아니고 쟤가 원조다!' 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설정이 검색 로봇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구요? 검색 로봇은 '내가 원조다!' 라고 설정되어 있는 파일은 적극적으로 크롤링 해 가고, '나는 아니고 쟤가 원조야.' 하는 페이지는 크롤링해가지 않고 '쟤' 를 찾아 크롤링 해 갈 것입니다. 때문에, 중복 컨텐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canonical tag 를 사용하는 방법은 역시 구글 웹마스터 도움말 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확실히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간판에 걸린 canonical tag 들...
 
 canonical tag 는 각각의 페이지별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robots.txt 보다 좀 더 세밀한 설정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검색 로봇을 확실히 차단하고자 robots.txt 와 canonical tag 를 함께 사용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robots.txt 로 차단된 페이지는 로봇이 해당 페이지의 내용을 읽어갈 수 없기 때문에 canonical tag 가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3. meta robots 태그를 사용하는 방법
 
 meta robots 태그는 웹페이지의 헤더 부분에 사용하여, 로봇에게 이 페이지는 인덱싱해, 혹은 인덱싱 하지마, 혹은 따라가지마, 오픈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긁어오지마, 등등 canonical tag 보다도 더 세밀한 컨트롤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태그입니다. meta robots 태그의 사용법 또한 구글 웹마스터 도움말 센터에 잘 정리되어 있으니 꼭!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meta robots 태그에는 다양한 명령어들이 있습니다. 때문에 각각의 명령어와 그 기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게 되면, 의도치 않은 결과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무엇보다 해당 명령어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meta robots 태그까지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되면, 그야말로 능숙한 로봇조련사가 됩니다. (제가 지어낸 말입니다. 자격증 같은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로봇을 컨트롤하는 세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생소한 단어들과 기능에 조금 당황하셨을 수도 있을 텐데요, 조금 어렵기는 하지만, 위의 내용들은 SEO 를 하는 데에 정말 필수적인 기술들입니다. 무엇보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가는 사이트나 페이지의 robots.txt 를 확인해 보거나, 혹은 페이지의 소스를 자세히 관찰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이겠지요? 너무 어렵다 생각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적용하다 보면 어느새 능숙한 조련사가 되어있을 겁니다. 그때까지 몸 건강히! 건강한 웹사이트를 위해 노력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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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acked from 테라웹 2011/10/10 13:10 삭제

    Subject: SEO(검색엔진 최적화)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저는 한동안 실무에 전념하며 열심히 내공을 쌓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여러분에게 좋은 내용으로 다가가려면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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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평균연령 하향을 맡고있는(유일한 20대?!) 막내사원 철수입니다. 오랜만이네요, Long Time no see!! 오늘은, 웹을 정처없이 떠돌다가 SEO 에 관한 유익한 자료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검색 엔진은 어떻게 검색 결과의 순위를 메길까??
 
 구글을 비롯한 검색 엔진은 앞 장에서 배워 본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 뿐만 아니라, 수백 가지에 이르는 순위 결정 요인(Ranking Factors)을 통해 검색 결과의 순서를 결정합니다. 순서를 산출하는 정확한 방법은 사실 알 수 없습니다. 만일 그런 방법을 모두가 알게 된다면 모두들 그 방법을 지킬 것이고, 검색 엔진은 순위를 메길 수 없으니까요. (알려진 바에 의하면, 구글의 Ranking Factors 는 400여 가지가 넘으며, 또한 수시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실무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조차 모든 Factor 들을 파악할 수 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국의 수많은 SEO 회사들의 연구를 통해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순위요소들은 어느 정도 밝혀지게 됩니다. 아래의 그림은  Search Engine Land 라는 해외 유명 SEO 관련 사이트에서 정리한 SEO Ranking Factors 주기율표 입니다. 

 




 
짜잔~! 보이시나요? 으악! 고등학교 과학 시간에 배운 주기율표가 생각나신다구요?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위의 SEO 주기율표는 달달 외우지 않아도 되니까요! 하지만 외워두면 더욱 편합니다. 
  
on-page? off-page?

 검색 결과 순위에 영향을 끼치는 요소들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각의 웹페이지 범위에서 적용되는 on-page 요소와(타이틀 태그, 디스크립션 태그 등), 페이지 외적인 범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off-page(해당 페이지가 얼마나 공유되는지, 혹은 링크가 걸리는지)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의 주기율표는 on-page 와 off-page 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Ranking Factors 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표입니다. 그럼, 각각의 세부 요소들을 살펴볼까요?

 On-page Factors - Content, HTML, Architecture (컨텐츠, HTML, 페이지 구조)
 
 Content - Quality : 컨텐츠의 질적인 요소입니다. 가치가 있는 내용인지, 얼마나 정성스레 작성된 것인지를 봅니다. 
                Research :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키워드로 컨텐츠를 작성하였는지 판단합니다. 
                Words :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단어와 문장이 컨텐츠 내에 포함되어 있는지를 판단합니다.  
                Engage : 사람들이 페이지의 내용을 실제로 읽는지, 혹은 다른 페이지로 넘어가 버리는지 평가합니다.
                Fresh : 해당 주제와 관련하여 새로운 내용인지, 언제 쓰여졌는지를 평가합니다. 

 HTML -  Titles : 해당 페이지의 타이틀 태그가 페이지의 내용과 연관성이 있는지 평가합니다. 
              Description : 페이지의 디스크립션 태그가 해당 페이지를 잘 설명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Headers : 페이지의 헤딩태그가 적절히 쓰였는지 판단합니다. 
 
 Architecture - Crawl : 크롤러가 해당 페이지를 잘 읽어갈 수 있는 구조인지를 평가합니다.
                     Speed : 페이지가 구현되는 속도를 평가합니다.
                     URLs : 페이지의 URL 이 경제적으로 사용되었는지, 키워드를 잘 반영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Off-Page Factors - Links, Social, Trust, Personal (링크, 소셜, 신뢰도, 사용자특성)
 
 Links - Quality : 해당 페이지로 링크를 건 사이트가 얼마나 영향력이 있는 사이트인지를 평가합니다.
           Text : 링크의 텍스트가 찾고자 하는 키워드를 포함하고 있는지 판단합니다.
           Numbers : 해당 페이지에 얼마나 많은 링크가 걸려있는지를 평가합니다.

 Social - Reputation : 영향력이 있는 소셜 네트워크에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Shares : 소셜 네트워크 상에서 해당 페이지가 공유된 숫자를 평가합니다. 
 
 Trust - Authority : 페이지에 걸린 링크와 공유들이 해당 페이지의 진정성을 높이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History : 해당 사이트나 도메인이 얼마나 오래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합니다.

 Personal - Country : 사용자의 국가를 파악합니다. (왠만하면 동일한 국가나 인접국가가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Local : 사용자의 지역을 파악합니다. (왠만하면 가까운 지역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History : 사용자가 얼마나 자주 사이트를 방문하는지를 평가합니다.
                Social : 소셜 네트워크의 친구들이 해당 사이트나 페이지를 좋아하는지 평가합니다. 

 쨔잔~! 어떠세요? 검색 엔진이 어떠한 요소들을 평가하는 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사실 위에 나열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검색엔진들이 저러한 요소들을 보더라' 라는 것이지, '위의 요소들이 SEO 의 모든 것이다.' 는 의미는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검색 엔진이 검색 순위를 평가하는 요소는 어마어마하게 많으며, 또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덕분에 SEO 를 하는 입장에서 가끔 머리가 아플 때도 많지만! 마치 수수께끼를 푸는 것 같은 재미를 느끼기도 한답니다. 비록 저는 매번 수수께끼에서 지지만요...
 
 이상, 아티언스의 막내, 철수였습니다. 덧글이나 좋아요, 혹은 공유해 주시면 더욱 알찬 내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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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마케팅, 동양은 '환영' 북미는 '중도' 유럽은 '부정적'
 페이스북을 사용하다 보면, 가끔 제가 좋아하는 회사나 단체의 홍보성 포스팅을 접하기도 합니다. 페이스북 뿐만 아니라 트워터나 링크드인 같은 소셜 미디어에서도 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지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면서 기업의 홍보활동을 보아도 괜찮으신가요? 최근 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4일 일본의 IT 전문 매체인 재팬인터넷닷컴은 소셜 미디어 마케팅의 국가별 반응을 보도하였습니다. 그 결과, 동양이 서양에 비해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 우호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동양에서는 기업의 활동을 크게 거부감 없이 받아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반대로, 유럽을 비롯한 북미 지역은 6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기업의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서양을 타겟으로 하는 기업들은 좀 더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겠지요? 소셜 미디어 마케팅에서도 동/서양의 차이를 느낄 수 있어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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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구글' 얀덱스, 뉴욕증시 상장 첫날 55% 올라
 지난 주, 링크드인의 상장소식과 IT 버블 논란에 관련된 기사를 보내드렸었는데요, 확실히 전문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울 만 한 움직임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의 대표 검색엔진 '얀덱스'(Yandex) 가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상장되어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뉴욕 나스닥 증시에서 얀덱스는 상장 첫 날 주당 공모가 25달러는 훨씬 웃도는 주당 35달러에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어 한 때 42달러까지 올랐다가 장이 마칠 때 쯤엔 38달러 선에 안착했다고 하는데요, 얀덱스는 러시아에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만큼 많은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합니다. 한 쪽에서는 버블일 것이라며 걱정하고, 한 쪽에서는 이미 공격적 투자를 감행하고, 이쯤 되면 IT 쪽으로 갈아타야 할 지 아니면 조금 더 지켜봐야 할 지 고민되는 분들 많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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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모바일 결제시장에도 진출
 가볍게 외출하실 때에 무엇을 챙기시나요? 저는 지갑과 핸드폰만 챙겨가는데, 요즘 처럼 날씨가 더운 날에는 주머니가 없어 불편하기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지갑 없이 핸드폰만 챙겨 나가도 되는 일이 생길 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로 구글 지갑(Google Wallet) 에 대한 내용입니다. 구글은 지난 27일 근거리 데이터 통신망을 통해 단말기로 직접 카드처럼 결제할 수 있는 모바일 엡을 공개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 없이 구글 스마트폰으로 매장에서 직접 결제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상상해 보니 정말 편하기 짝이 없을 듯 하네요. 버스도 스마트폰으로 삑! 매장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삑! 지갑이 없으니 지갑을 잃어버릴 일도 없고, 일석이조가 바로 여기있네요. 다만, 핸드폰을 잃어버리면 정말 큰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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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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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티언스에서 평균신장 향상과 막내를 담당하는 철수입니다. 그 동안 잘 지내셨나요? 저는 국가의 부름을 받아 2박 3일의 동원 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어요. 지난 해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이후로 군 기강도 엄청 강해져서 그야말로 현역처럼 훈련하고 왔답니다. 무척 힘들었지만, 열심히 국방을 지키는 장병들을 보고 있으니 왠지 든든하고 멋있더라구요. 퇴소하면서
"나라는 너희가 지키렴. 나는 김태희와 SEO 를 지키겠어!" 라고 말하고 나왔답니다.
 
 자, SEO 를 지키기 위해 오늘 살펴볼 내용은 Title tag & Description tag (이하 타이틀, 디스크립션 태그)작성하기 입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엔진과 사용자 모두에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요소로서 SEO 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을 100개정도 주어도 아깝지 않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가 뭐냐구요?
 

타이틀 태그는 일반적으로 웹브라우저의 최상단에 나타납니다. 말 그대로, 웹 페이지의 제목(타이틀) 입니다.
 

또한, 구글 검색 결과 부분에 나타나는 내용입니다. 



1. 타이틀 태그, 디스크립션 태그가 뭐야?! 먹는 건가

 
타이틀 태그는 페이지의 제목, 디스크립션 태그는 페이지 내용에 대한 설명입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 결과에 노출됨으로서 사람들에게 직접 전해지고, 검색엔진으로 하여금 해당 페이지가 어떤 페이지인지 키워드를 통해 알 수 있게 해준답니다.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가 얼마나 중요한지, 감이 오시나요?


title tag and description tag

검색 로봇은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통해 웹 페이지가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2. 타이틀 & 디스크립션 태그를 어떻게 작성해야 잘 썼다고 소문이 날까~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는 검색 결과에 아주 적극적으로 반영이 됩니다. 이 말인 즉슨,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잘 작성하면 검색 결과 상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검색 로봇과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내용의 태그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게 바로 요런 태그!
  - 키워드의 적절한 사용 및 배치 (타이틀 태그)
  - 읽기 편하면서 정보를 담은 내용 (디스크립션)
  - 적절한 글자수 (타이틀, 디스크립션)


입니다. 

 타이틀 태그에는 키워드를 1~3 회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사용하면 읽기도 어려울 뿐더러, Spam 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습니다.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법 기억하시죠? 열심히 조사하여 파악한 키워드 정예군단을 십분 활용하도록 합시다. 

 디스크립션 태그는 로봇보다는 사용자를 고려하여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평이한 문장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정보를 줄 수 있는 내용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실제로 클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동을 권유하는 문장 또한 클릭율(CTR)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의 글자수가 너무 길거나 짧아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너무 짧은 태그는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없으며, 너무 긴 태그는 검색 결과에 표시될 때에 말줄임 형태로 보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절한 글자 수는 검색 로봇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구글의 경우 타이틀 태그는 70자 이내, 디스크립션은 160자 내외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고 권장합니다.  
  

타이틀 태그 예제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제가 처음 타이틀 태그와 디스크립션 태그를 배웠을 때 '우와~ 이제 이것도 알았으니 전문가 다되었군. 프로페셔널의 스멜이 스멜스멜 하는데?' 하는 생각에 빠져있었으나 선배님들께서 가련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더라구요. 그렇습니다. SEO 의 세계는 끝도 없이 크고도 넓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따라오셨다면 다음 걸음도 충분합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인 검색로봇 제어하기 에 대해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 까지 다들 건강히! 더위 조심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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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ex Lim 2011/06/17 13:21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어찌 보면 어렵게 여겨질 수도 있는 내용을..
    참 재밌고 머리에 쏙 들어오게 정리하는 장점을 지니신 분 같아요..철수님!
    그만큼 필자가 이해를 충분히 했다는 증거겠죠?
    앞으로의 포스팅도 기대되요~^^

  2. etjin 2011/06/20 00:07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우앗!!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사실 말씀드렸다시피 갈 길이 구만리랍니다. ㅠㅠ 그래도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 질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자주 들러주세요!!

  3. Borne Seo 2011/08/28 22:1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필자님...시각화 하는 능력이 탁월하신듯~!! 굿자료 네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꾸벅

  4. Jack 2012/01/12 20:35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좋은 자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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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acebook, "좋아요" 로 구글 때리기
 
검색 시장을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가 봅니다. 지난 16일 마이크로스프트의 관계자는 발표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 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면 페이스북의 친구들의 '좋아요' 수치가 반영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상이 되시나요? 페이스북의 '좋아요' 가 정말 웹의 지형을 바꿔놓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전문가들은 당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SEO분야에 일하면서 이러한 커다란 변화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웹을 경험하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합니다.

          원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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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의 엇갈린 행보... 결말은?
 아직도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 중국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10억이 넘는 어마어마한 시장을 놓고 페이스북과 구글의 행보가 무척이나 달라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구글부터 말씀드리자면,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 바이두의 강세와 중국 정부와의 마찰로 인해 아예 사업을 접으려는 모양인가 봅니다. 구글의 중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19.6%로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의 마찰도 점점 심해져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듯 합니다. 반면 페이스북은 승승장구입니다. 페이스북의 CEO 마크 주커버그의 방중이 잦아지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이미 Facebook.cn 이라는 도메인으로 계약을 마친 것 같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둘러 중국어를 배워야겠네요. 어쩌면 중국 친구들과 페이스북 친구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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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링크드인 '대박상장'... 월가 IT 버블 컴백 논쟁
 링크드인(Linkedin)을 아시나요? 국내에서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미국에서는 굉장히 인기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하나랍니다. 주로 전문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이 링크드인이 SNS 중 처음으로 기업공개를 통해 주식시장에 입성하여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링크드인은 미국 증시에 등록되었는데요, 상장 첫날 벌써 주가가 두 배 이상 급증하여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일부 세력이 '공매도'(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여 주식을 빌려 매각하는 거래, 주가가 떨어지면 이득을 봄)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였습니다. 일각에서는 1990년대의 IT 버블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는데요, IT 업계에 일하는 사람으로서 링크드인이 부디 이번 논란을 무사히 넘겨 앞으로도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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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입니다. 지난 주와 다른 형식의 통계자료인데요, 왼쪽이 검색량에 따른 점유율, 오른 쪽이 방문자 수에 따른 점유율 입니다. 데이터에 따르면 검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검색엔진은 역시 구글로, 68%가 넘는 수치를 점유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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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광고횟수 페이스북 1위... 야후의 2배
 
페이스북이 괴물은 괴물인가 봅니다.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에서, 항상 1위를 고수하던 야후를 단숨에 제치고 광고횟수 1위라는 영예(?) 를 얻었습니다. 2위인 야후와의 차이는 무려 두배라고 합니다. 지난 11일 온라인 시장조사기관 컴스코어(Comscore) 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에서 페이스북 사이트가 총 1조198억9천100만회의 광고를 게시해 2위인 야후의 5천293억7천800만회를 두 배 차이로 따돌렸다고 밝혔습니다. 대단한 수치가 아닐 수 없는데요, 광고 노출 횟수에 비해 광고 단가도 낮은 편이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광고 시장이 점점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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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뉴스사이트 이동 최대통로는 구글
 미국의 주요 언론사와 신문사들은 구글과의 사이가 썩 좋지 않습니다. 구글이 키워드 광고를 시작하면서 신문사와 언론사들의 밥그릇을 채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Pew Research) 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을 대표하는 언론기관인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 CNN, ABC, CBS 등 주요 25개 뉴스사이트 방문자들의 주요 통로는 구글로, 전체 방문자의 30%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구글을 미워해야 할 지, 반겨야 할 지 모르겠네요. 한 편, 전문가들은 페이스북을 통한 뉴스의 공유에 관심을 두며, 뉴스 검색 활동에서 뉴스 공유 활동으로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내다보기도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페이스북과 구글, 뭐가 더 편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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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프, MS 인수로 투자자들 대박
 스카이프를 차지한 회사는 구글도, 페이스북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원조 IT 공룡인 마이크로소프트였습니다. 지난 12일 월스트리트저널을 비롯한 현지 언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85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스카이프 인수 관련 소식을 기다리던 많은 사람들은 예상밖의 결과에 깜짝 놀랐으며, 스카이프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고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무리 MS 라 해도, 아무리 스카이프라 해도 85억 달러는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MS 의 속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의 마이피플도 무료통화를 지원하는데, 투자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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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5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5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조금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네요. 래리 페이지 효과가 나오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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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검색엔진 제한, 반 독점... 세계는 구글 분쟁 중
 
구글을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가 봅니다. 구글이 오래동안 내세워왔던 '사악하지 말자'(Don't be evil) 는 경영철학이 무색하게, 나쁜짓을 많이 한다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구글의 나쁜(?) 행보를 되짚어보면, 
 1. 모바일 OS 에 기본 검색엔진으로 구글 탑재 (변경하기 복잡한 구조 설정)
 2. 태블릿 OS 에 구글 일부 서비스(구글북스, 구글토크, 브라우저탭, 카메라, GPS 등) 탑재 강요
 3. 경쟁사 검색엔진들의 유투브 접근 방해
 4. 문어발식 인수,합병으로 시장 반(半)독점화
 5. 개인정보 수집, 저작권 침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습니다. 과거 몇 년 동안 엄청난 성장을 거치며 '디지털 공룡' 이 되어버린 탓일까요? 창립자인 레리 페이지가 CEO 가 되었으니 이번 기회에 초심을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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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도 '공짜 통화'... 통신社 "나 떨고있니"
 스카이프, 마이피플, 바이버(Viber)... 한 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모두 무료통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써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같은 것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각광받는 서비스들입니다. 전화선 대신 데이터를 이용하여 음성을 주고 받는 형식이기에 통신사들은 싫어할 수 밖에 없는 서비스이지요. 그런데 앞으로는 싫어하는 것을 넘어서 긴장해야 할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19일 미국 4위 통신사인 T-Mobile 은 페이스북에서 '밥슬레드' 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페이스북 이용자가 밥슬레드 어플을 설치하면, 채팅 창에서 대화하던 친구와 전화할 수도 있고 음성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설치도 간단하고 사용도 쉬워 벌써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는 핸드폰용 어플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하니 국내 통신사들은 정말 '긴장 좀 해야' 할 듯 합니다. 게다가, 구글을 비롯한 경쟁사들도 비슷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은 전망이라고들 하니, 설상가상(雪上加霜) 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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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야후, 검색기록 저장기간 18개월로 연장
 검색엔진은 로그인한 사용자의 검색 기록을 저장합니다. 사용자에게 더 좋은 검색 결과를 제공하기 위해 그렇다고는 하지만, 이용자 입장으로서는 조금 찜찜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자료를 저장하는 기간이 그리 길지 않아 그럭저럭 사용할 만 했었지요. 그런데 야후가, 기존 90일이었던 자료 저장 기간을 18개월로 늘린다고 하여 이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야후는 지난 18일 발표를 통해 올 여름부터 고객들에게 고지한 뒤 검색 기록을 18개월간 저장할 것이며, 사용자들에 대한 다른 형태의 정보도 더 오래 보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18개월이면 기존의 3개월에 비해 현저히 늘어난 기간인데, 왜 갑자기 이런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일까요? 야후가 무슨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지 정말 궁금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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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4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4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을 통한 검색량이 2% 넘게 증가한 것이 눈에 띕니다. 빙과 야후는 다시 20%대로 하락하였네요.



2011년 4월 3주차 검색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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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바이두 엔진달고 만리장성 넘나
 
그동안 페이스북은 중국에 공식적으로 진출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중국 정부의 심한 인터넷 규제 때문이지요. 구글도 중국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끝내 막히고 말았죠. 그런데 뭔가 엄청난 일이 벌어질 모양입니다. 페이스북이 중국의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와 손잡고 중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인데요, 중국의 포털 사이트 소후닷컴은 지난 12일 보도를 통해 페이스북의 CEO 마크 저커버그와 바이두의 CEO 리옌훙이 새로운 SNS 서비스를 개설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세계 최대의 SNS 와 중국 최대의 검색엔진의 만남으로 인해 시장에서의 독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데요, 다행히도 기존의 페이스북 서비스와는 연동되지 않는 새로운 SNS 를 개발한다고 하여 조금은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혹시 아나요? 기존의 페이스북보다 훨씬 더 강력한 새로운 SNS 가 탄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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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실적 '우울'
 지난 14일 구글의 1/4 분기 실적공개가 있었습니다. 이 날 발표에서 구글은 1분기 순익이 23억 달러, 주당 7.04달러로 작년 동기의 19억 6000만 달러, 주당 6.06 달러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퍽 좋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생각은 다른가 봅니다. AP 통신은 구글이 광고 외에 다른 여러 프로젝트를 위해 고용을 대폭 늘리면서 지출이 순익보다 컸다며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구글은 올 해에만 6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을 밝혔으며, 또 최근 임원들을 제외한 직원의 임금을 10% 인상하는 등 인적 자원 분야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 CEO 의 교체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하는 요소입니다. 최근 레리페이지는 CEO에 취임하며 다소 파격적인 인사개편을 단행하기도 했었죠. 대학생들이 가고싶은 기업 1위인 구글인데, 투자자들의 마음은 또 어떨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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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 미국 검색 엔진 점유율 30% 돌파
 주간 검색 뉴스를 통해 매주 검색엔진 점유율을 전해드리다 보면 무언가 낮고 커다란 움직임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바로 빙과 야후인데요, 꿈틀꿈틀 점유율을 늘리던 빙과 야후가 어느덧 미국 검색엔진 점유율의 30%를 돌파했다는 소식입니다. 미국의 통계기관 힛와이즈(Hitwise)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월 빙과 야후를 합한 점유율이 30.01%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같은 기간 구글은 66.69%에서 64.42%로 2.27% 낮아졌네요. 한 때 70%가 넘은 점유율을 보이며 Search=Google 이었었는데, 역시 영원한 1위는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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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3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3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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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2 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추웠는데, 이제 이 오려는 모양입니다. 반가운 봄비가 내리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에 마음까지 왠지 살랑거리는 기분이네요. 앗! 봄 타는 건가?! 생각난 김에, 봄에 관련된 좋은 시 한 구절 소개해 드릴까요?


봄의 목소리

어느 소년 소녀들이나 알고 있다.
봄이 말하는 것을
살아라, 뻗어라, 피어라,
바라라,사랑하라,
기뻐하라,
새싹을 움트게 하라,
삶을 두려워 마라.

-헤르만 헤세


정말 멋지지 않나요? 좋은 시는 세월이 많이 흘러도, 언어가 달라로 마음으로 전해지는가 봅니다. 여러분도 봄이 말하는 것을 귀기울여 듣고 사랑스럽고 기쁜, 생동하는 봄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오늘은 지난 번 포스팅에 이어 '좋은 키워드를 고르는 법' 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키워드 순위조사가 성과를 측정하고 모니터링하는 방법이었다고 하면, 좋은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은 실제로 웹사이트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뼈대이자 가장 큰 무기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검색 엔진을 통해 얻고자 하는 정보나 제품을 '키워드' 로 입력하기 때문입니다. 가령 제가 작은 온라인 꽃가게를 운영한다고 합시다. 저는 제 웹사이트를 통해 제가 제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품들(꽃에 관련된) 을 판매하고 싶습니다. 특히, 장미와 꽃바구니, 허브 를 많이 팔고 싶다면, '장미', '꽃바구니', '허브' 가 각각 핵심 키워드가 됩니다.

좋은 키워드란?
좋은 키워드란, 1.검색량이 많고, 2.경쟁하는 페이지가 적으며, 3.가능한 한 구체적인 키워드 입니다. 위에서 추출한 키워드인 장미, 꽃바구니, 허브 는 핵심 키워드이지만, 경쟁하는 페이지가 너무도 많고, 파생하는 단어도 많기에 (ex, 장미꽃다발, 장미 꽃말, 꽃바구니 장식, 허브 치료 등)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되기가 아주 힘든 키워드 입니다. 때문에 검색결과 상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경쟁하는 페이지가 적으며 가급적 구체적인(Long Tail) 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키워드는 어떻게 발굴해야 할까요?

좋은 키워드를 발굴하는 세 가지 방법
1.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내 사이트와 경쟁 사이트의 키워드 알아보기)
2. 유행에 뒤쳐질 수 없다! (구글 인사이트를 통한 키워드 발굴)
3. 싸우지 말고 다 같이 잘 살아 보세 (구글 키워드도구를 활용하기)


입니다. 그럼, 1번 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도록 합시다.

1.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내 사이트의 컨텐츠를 통해 키워드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만약 www.1800flowers.com 라는 유명 온라인 꽃가게를 최적화한다고 하면, 메인 페이지를 통해 이러한 키워드를 뽑아낼 수 있습니다.



flower
flowers
birthday flowers
flower delivery
plants
daisies
lilies
mixed bouquets
roses
tulips

컨텐츠의 양에 따라 다르지만, 가능한 많은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무기가 많아야 싸움에 유리한 법이니까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반드시 해당 사이트에서 다루는 컨텐츠와 관련된 키워드를 추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위의 사이트에서 다루지 않는 '선인장' 같은 것을 키워드로 선정한다면, 있지도 않은 상품을 속여서 홍보하게 되는 것이므로 고객에게도 불쾌하고, 사이트에도 좋지 않습니다.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경쟁 사이트에서도 키워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혹시 놓치고 있는 키워드가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고, 경쟁사와의 비교를 통해 경쟁사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파악하여 집중적으로 공략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추출한 키워드들을, 스프레드 시트에 카테고리를 설정하여 잘 분류해 둡니다. 이렇게요



2. 유행에 뒤쳐질 수 없다! 구글 인사이트 활용하기
구글은 키워드 광고가 주 수입원이기 때문에 키워드 광고를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그 중 하나가 구글 인사이트인데요, 인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서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많은지, 지금 인기있는 키워드는 무엇인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둘러볼까요?



구글 인사이트에 1번을 통해 추출한 키워드를 몇 개 입력하고 지역, 기간, 국가를 선정한 후 검색해 보면, 말 그대로 해당 키워드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습니다. 관련된 키워드 중 인기가 급상승한 키워드, 원래 인기있었던 키워드도 알 수 있고, 시기별 검색량이 증가하는 기간도 파악할 수 있으니 비단 키워드 조사 뿐 아니라 사업 스케쥴을 작성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죠? 인사이트를 통해 얻은 키워드 또한 스프레드 시트에 잘 정리해 줍니다.




3. 싸우지 말고 잘 살아 보세 - 구글 키워드 도구 활용
구글에서 제공하는 또하나의 핵심 툴이 바로 구글 키워드 도구 입니다. 구글 키워드 도구에 알고자 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연관된 키워드는 물론 지역별 검색량, 경쟁률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사용해 볼까요?



와우! 해당 키워드와 연관된 키워드가 100개나 나옵니다. 그 중애서는 검색량이 많은 키워드도 있고, 경쟁이 심한 키워드도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키워드를 다 사용하기는 어려우니 하나하나씩 지워가며 잘 정리해 둡니다.



자, 이제 키워드를 선별해 낼 시간입니다. 위에서 정리한 3개의 시트를 펼쳐놓고, 처음 언급했던 '좋은 키워드' 에 맞는지 하나하나 살펴봅니다.



'좋은 키워드' 기억하시죠? 검색량이 많고, 경쟁은 적고, 가급적 구체적이어서 정확한 타겟팅이 가능한 키워드 입니다. 위의 기준에 맞게 하나씩 추려가다보면, 키워드 정예군단이 나오게 됩니다. 어렵지 않죠? 요즈음은 다양한 툴을 사용하여 키워드를 추출해 낼 수도 있기 때문에 더욱 쉽게 키워드를 선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워드 정예군단은 다음 시간에 소개해 드릴 '타이틀 태그,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하기' 와 밀접한 연관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수치상으로 좋은 키워드만을 선정하는 우를 범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키워드 선정이 사이언스라면, 타이틀,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은 아트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바로 SEO 를 Art+Science 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저희 회사가 Artience 가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ㅎㅎ
 

이상 아티언스의 막내사원 철수2 였습니다. 즐거운 SEO 하시길 바라며, 살아있는, 설레는 봄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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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ex 2011/04/18 13:30 댓글주소 | 수정/삭제 | 댓글

    "키워드 선정이 사이언스라면, 타이틀, 디스크립션 태그 작성은 아트"
    멋진 표현입니다^^

    • etjin 2011/04/18 14:04 댓글주소 | 수정/삭제

      앗!! Alex 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표현은 사실 저의 선배님께서 하신 말씀이에요. 부족한 내용임에도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자주 방문하셔서 의견 나눠주세요! 생동하는 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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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피드 경영' 시동... '6人 직보체제'
 
구글의 CEO 가 바뀌었습니다. 지난 4일을 기점으로 에릭 슈미트의 뒤를 이어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가 CEO가 되었는데요, 벌써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9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래리 페이지가 CEO 에 취임하며 조직개편과 승진 인사를 단행하여, 6개의 핵심 사업부의 책임자들이 중간 보고 과정 없이 직접 래리 페이지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구조로 탈바꿈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의사 결정 구조를 단순화 함으로써, 급변하는 시장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레리 페이지의 이러한 움직임이 페이스북을 의식한 정책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였는데요, 과연 레리는 구글을 어디로 이끌어 나갈 지, 사실 사방이 적 뿐인 이 난국을 어떻게 타계할 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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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IE9에 최적화한 '야후! 브라우저' 제공
 여러분은 어떤 브라우저로 웹을 탐험하시나요? 오 년 전만 해도 인터넷 = 익스플로러 였는데, 강산이 반 도 채 변하기 전에 브라우저는 많이도 변했습니다. 구글의 크롬,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애플의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가 생겨나고, 또 각각의 기능에 따라 사랑받고 있는데요, 이번엔 야후가 인터넷 브라우저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지난 5일 야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 9.0 에 최적화된 야후! 브라우저를 발표했는데요, 검색창을 활용하여 뉴스나 날씨, 주식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는 기능이나, 자주 가는 사이트의 바로가기를 만들어 작업 표시줄에 고정해 놓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이야기 7.0 이나 새롬 데이터맨의 파란 창을 통해 친구와 대화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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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고급 검색 서비스 출시
 트위터의 불편했던 검색기능 기억하시나요? 한글검색이 제대로 지원되지 않아 두글자씩 검색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제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지난 4일부터 트위터가 고급검색 기능을 지원하며 인물, 단어, 장소, 주제 등을 검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점점 제대로 된 모양새를 갖춰나가고 있는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의 페이지와 같은 기능을 하는 브랜드 페이지 또한 발표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점점 페이스북을 닮아가는 것 같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직접 써보지 않고서는 모를 일이겠죠? 트위터의 지속되는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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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4월 2주차 US Search Share
 미국의 통계기관 Hitwise 에서 발표한 2011년 4월 2주차 미국 검색 시장 점유율, 전체 웹 사이트 방문자 점유율 입니다. 구글의 점유율과 방문자가 1%가량 상승한 점이 눈에 띄네요.


4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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