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메뉴 둘러보기

- Social-소셜미디어 2010/08/04 09:44
장마가 시작 된다고 하더니, 어제부터 무섭게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은 밖에 외출하기도 불편하고, 좋은 주말 집에서 보내게 생겼네욤!

요즘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소셜 미디어가 있으니 바로 Facebook 입니다.
물론 화재가 되고 이슈가 된지는 꽤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4억명 이상의 사용자룰 보유하고 있고 2010 1분기 성장률은 2009년과 비교하여 135% 성장했다고 합니다.
잘나가는 Google의 같은 기간 성장률이 9% 라고 하면....135% 흠....잘 나가는군요.

그런데..이렇게 잘나가는 Facebook이 왜 한국에서는 골골 거릴까요?
개인적으로 Facebook의 인터페이스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구도 많이 맺고 좀 활발히 활동하고 싶은데...
트위터, 블로그 혹은 미투데이와는 다르게 유난히 어렵습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페이스북을 하는 친구는 쉽게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훗)
[Facebook 쉽게 사용하기] 뭐...말은 거창하지만 기대하지 말고 봅시다~!


Facebook 접속을 해 보면...아래와 같은 첫 화면이 나옵니다.

이미 아이디가 있다면 로그인 하면 되고, 없다면 무료 계정을 만들면 됩니다.
국내 사이트와 다르게 회원가입은 생년월일과 이름, 비밀번호 설정만으로 끝나게 됩니다. (참 쉽죠잉~)

Facebook은 현재 한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히 말한다면...한국어 정식 서비스가 아닌...영문 메뉴 번역 서비스 정도라고 해야 할까요????


> 영문과 국문 서비스 샘플입니다.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뭔가 대륙의 광고문구를 떠올리게 합니다. 보다 센스 있는 문구를 사용할 순 없었던 걸까요?? (이러니 국내 사용자가 외면을 할 수 밖에....쿨럭)

Facebook은 두가지 계정 종류로 나뉩니다.
 a. 개인계정 : 개인 사용자가 사용하는 계정입니다.
 b. 공식계정 : 공식 브랜드, 서비스 제품을 위한 공식 계정입니다.
위의 두 계정의 큰 차이점은...개인 계정은 [친구] 단위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며, 공식 계정은 [팬:좋아요] 단위의 네트워킹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Facebook에 딱! 로그인 하게 되면 "업데이트" 화면이 기본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 위는 제 개인 계정입니다. 제가 [팬:좋아요]로 활동하고 있는 페이지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사용자 분들이(최소한 저는)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가 바로 "앗...내가 언제이런 글을 올렸지" 라는 것입니다. 왼쪽 메뉴에 자신의 프로필 사진이 나타나며 개인 Facebook과 비슷레이아웃으로 나타나다 보니 자주 혼동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음....SMM 전문 사이트를 구독하고 있군요...훗 (ㅡㅡ;;)

우선 Facebook의 기본 레이아웃은 3단 레이아웃 입니다.
 1단  2단  3단
 메뉴  내용 (컨텐츠)
 광고
> 정말 너무 솔직하게 1단(가장 좌측)은 오로지 메뉴로만 구성 되어 있습니다.
 
 

> 좌측 메뉴 입니다.
   - 업데이트 소식: 구독하는 페이지 혹은 친구 현황 확인
   - 쪽지 : 쪽지 확인 가능 ㅡㅡ;;
   - 이벤트 : 켈린더 기능이라 보시면 됩니다.
   - 사진 : 본인 사진첩 사진 및 친구들의 사진도 확인 가능
   - 친구 : Pending 중인 친구 신청...(17명이 Pending 중이네욤. 일부로 승락안해주는거 아니여염...오해 금지)
   - 어플리케이션 : 일종의 플러그인 기능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여러가지 플러그 인을 검색 및 설정 할 수 있습니다.
   - 게임 : 친구들이 플레이하고 있는 소셜 게임 확인 및 참여가 가능합니다.

   2단 (중앙)은 각 메뉴 별 컨텐츠가 노출 됩니다.

   3단 (가장 우측)은 광고 영역 입니다. Facebook도 Google과 같이 클릭당 비용이 청구되는 방식의 자체 광고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말 나온김에 광고 얘기를 좀 더 해보겠습니다. Google, Yahoo 의 "스폰서 광고"는 키워드 베이스 광고 입니다.
즉,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로 검색시 해당 키워드로 광고가 진행 되고 있는 광고가 노출된다는 것 입니다.

그러나 Facebook은 일반 검색엔진과는 조금 다른 "스폰서 광고"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검색하는 키워드와 상관없이, 사용자의 나이, 거주지, 학력 및 성별등의 개인 정보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관심있어 할 만한 광고를 임의선정하여 보여주는 형식 입니다.

Facebook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정보 연령, 성별등의 정보를 프로필에 작성 하게 됩니다.
Facebook은 사용자의 이런 프로필 정보를 모아 광고를 보여주는 형식 입니다.
예를 들면 나이는 30대 초반으로 비슷한 Mr.Choi와 Miss.Choi가 있다고 할 때,
나이는 비슷하나 성별이 다름으로 Mr.Choi에게 보여지는 광고와 Miss.Choi에게 보여지는 광고가 다르게 된다는 얘기!

그렇기 때문에 광고를 진행하는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내 광고를 많이 클릭하고 선호하는 사용자의 연령대, 성별, 학력, 취미등의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이겠되며 이런 정보를 향후 마케팅에도 반영할 수 있다! 라는 얘기가 나옵니다!!

사용자 정보 기반의 광고. 굳이 내가 찾으려 하지 않아도 알아서 찾아오는 광고라 해야할까욤??

(위의 광고 켑쳐는 제 페이스북에 노출되던 광고입니다. 흠....저랑 갑상선이 무슨 상관일까요??? 정확도의 의심이.....
 하지만 영화 무한공유 광고는 마음에 드는군요...제가 어둠의 경로를 즐기는 것을 어떻게 알았을까요..)

여기까지 정말 베이직한 레이아웃을 살표 보았습니다.
사실 계획은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서 좀더 디테일한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쓰다보니 벌써 길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 읽기 힘드시죠...후후후

그래서 오늘은 Facebook 개괄정도로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Facebook 쉽게 쓰기 팁을 몇가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전 개인적으로 SNS에 관심이 무척 많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욤?? SNS 관련 어떤 얘기가 궁금하신가요???
난 이런거 알고 싶다. 혹은 난 이런 얘기 하고 싶다 라는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저와 함께 열띤 토론을 한번 해 보시죠...쿨럭 ^^

이상 꼬 맹 거 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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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plicawatchuk 2012/05/26 12:51 ADDR 수정/삭제 답글

    그 때의 토론? 그런 토론은 없습니다. 단지 몇몇 개선점은 지난 자유게시판에서 토론이 되었으니 참고하십시오. 물론 토론 참여자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