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Media 2010

- SEO-검색엔진최적화 2010/01/15 09:57
2009년은 유난히 강력한 Social Media의 바람이 불었던 한 해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계적으로 “Must Do”가 되어버린 Twitter, 작년에만 1,300%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하며 한달 순 방문자가 7 백만을 기록 했다고 합니다. 김연아 선수의 후광을 입고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몰았던 Twitter, 이런 Twitter를 시작(?)으로 국내에도 단문 서비스 SNS가 대 인기를 끌기 시작합니다. (물론 Twitter 이전에 미투데이와, XX 같은 서비스가 있었으나 본격적으로 사람들이 열광한 것은 김연아 선수와 Twitter 때문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Twitter와 같은 단문 서비스 SNS 이외에 블로그 역시 가장 활발하게 성장한 한 해가 아니었나 합니다. 신제품 발표회 혹은 서비스 런칭쇼에 블로거를 초대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 되었으며, 예전의 기업 홍보 담당자가 전문 기자들의 리스트를 소중히 관리 하였듯이 이제는 파워 블로거의 리스트를 소중히 정리하는 것은 너무나도 필수적인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대의 Social Media는 이제 소통, 공유, 배움의 가장 중요한 매개체로써 우리들 생활에 뿌리를 내렸습니다.
특히나 2009년에 스마트 폰 인기에 힘입어 움직이는 SNS로 다시 태어나기도 하였죠.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SNS Trend…..2010년에는 과연 어떤 변화가 생길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Social 없는 Social Media
Social Media에 사람들이 호응을 합니다. 왜일까요? 동일한 사상, 취미, 의견을 공유하며 새로운 정보 및 소식을 빠르게 공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혀 알지 못했던 사람들과 스스럼 없이 의견을 공유하는 것, 언제 어디서나 나의 견해와 소식에 대하여 반응을 보이는 대중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소속감은 이제 예전 보다 더욱 강해질것이라는 의견을 조심스럽게 내어 봅니다. (Social Media의 배타성). 유저들의 양질의 정보에 대한 욕구가 높아질수록 그룹별, 분야별을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Network이 튼튼해 질것 것이며 이런 현상은 “그들만의 Social Media”의 시작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 Social Media의 가장 큰 힘이 되었던 “User-Oriented”는 “Specific User-Oriented”화 되며 “정보를 제공하는 집단”이 Social Media를 이끌게 됩니다. (Quality Info. Vs. Major & Minor)

기업…규모로 경쟁 하다
아직까지 대 규모로 Social Media를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는 기업이 흔치 않습니다.

기업이나 기관에서 Social Media를 통하여 고객과 소통하자고 할 때 일반적으로 하나의 Social Media를 담당하는 담당자는 1人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소규모 Social Media 운영방식이 향후에는 대 규모로 변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해외 유명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Best Buy의 경우 수백명의
직원들이 Twelpforce 라는 팀아래 Twitter를 통하여 전문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순 불만에 대한 상담을 넘어서 정보제공, 제품설명, 소비자 트랜드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업의 Social Media의 활용은 이전 “이미지 개선”이라는 명목아래 진행 되었던 소 인력 Project에서 기업의 홍보, CS, Research까지 담당하는 하나의 주요 뼈대가 될 것이라 전망해 봅니다.

Social Media....Mobile 속으로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 폰이 왜 이슈가 되었을까요? 통화품질이 좋아서? 가격이 저렴해서? 푸훗....절대 아뉘죵~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너무나 다양하고 유용한 "어플리케이션". 바로 신세계가 열린 것 입니다.
Social Media 역시 이런 어플리케이션 열풍에 뛰어듭니다. 이미 왠만한 유명 Social Media는 여러 종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Social Media를 하기위해서 컴퓨터가 필요하다? 이젠 스마트 폰 하나로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Social Media를 즐기게 되었습니다. (내가 본것을 촬영하여 실시간 업로드 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바로바로 받아보니....어찌 Social Media를 끊을소냐....)
Social Media를 달리 해석하자면...."항상 연결되어 있어욤~~"이라 할 수 있을것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향후 Social Media 시장은 모바일과 같은 휴대용 디바이스 속으로 들어올 것이라 판단 됩니다. 휴대용 디바이스가 Social Media 사용에 "Mainstream"이 되며, Social Media는 이런 환경에서 보다 쾌적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계속 진화하겠죠~"난 항상 연결되어 있어욤~~"

오......나름 정리해서 쓴다고 적은게.....글이 너무 많아 읽기 힘든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더 정리하고 싶은 사항이 있으나, 이 부분까지 정리하면 읽다 나가실거 같아 우선 이쯤에서 정리하겠습니다.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지 남겨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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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rkoala 2010/01/26 09:39 ADDR 수정/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예를 들면 해외 유명 전자제품 유통 업체인 Best Buy의 경우 수백명의
    직원들이 Twelpforce 라는 팀아래 Twitter를 통하여 전문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단순 불만에 대한 상담을 넘어서 정보제공, 제품설명, 소비자 트랜드 조사 및 사후관리까지 완벽하게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소셜 미디어의 중요성과 트랜드가 이해가 가면서도 개인적으로 항상 의구심을 품게 하는건...위의 말씀처럼 소비자 트랜드 등을 조사할 수 있다고 하는데...그게 어느 정도까지 유요한 데이터가 될 지가 의심(?)입니다. 모바일(스마트폰) 등의 도구를 이용해 얼마나 많은 소비자가 트위터등의 수단을 얼마나 사용을 할지....
    마치 팬클럽이나 동호회 마냥 몇몇 사람들만 참여를 하는 미디어가 되어 기업측면에서 제한된 정보 또는 옳바르지 못한 데이터를 얻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물론 기성세대가 완전히 사라지고(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만) 모바일이나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세대가 세상을 장악하면 달라지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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